새벽기도회, • 8/2/24 거기서도 주의 사랑이 나를 인도하십니다 예레미야 43:1-13 | 한정민 목사 Previous 보이지 않는 강한 손을 붙잡으라 Next 내가 만든 신은 반드시 나를 배신한다
새벽기도회, • 8/2/24 거기서도 주의 사랑이 나를 인도하십니다 예레미야 43:1-13 | 한정민 목사 Previous 보이지 않는 강한 손을 붙잡으라 Next 내가 만든 신은 반드시 나를 배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