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 8/10/23 짐은 맡기고 들어갑시다 예레미야 17:19-22 | 박상근 목사 Previous 고집을 꺾지 않는 자녀들에게 남은 기회 Next 헛된 믿음과 살아있는 믿음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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