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비상기도회, • 7/23/22 주님을 위하여 능욕을 받아보았는가 사도행전 6:33-42 | 류응렬 담임목사 Previous 살아있는 믿음은 생활을 바꾸어 놓습니다 Next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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