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체 광고/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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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소그룹 리더로 섬기면서

JG 소그룹 리더로 섬기면서 김소원 (Danielle Kim, JG 12학년) 하나님은 종종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방법으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힘들던 교회생활이 그렇게 순식간에 바뀌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으니까요. 제가 처음 KCPC 에 나온 것은 9학년 때였는데, 교회에 대한 첫인상은 몹시도 나빴습니다. 끼리끼리만 어울리고 아무도 반겨주지 않으니 왕따 당하는 느낌마저 들었으니까요.부모님께 수도 없이 다른 교회에 나가고 싶다고 했지만, 엄마는 제가 먼저 마음을 열고 친구를 사귀어 보라고 격려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제게 다가와 주지 않았습니다. 교회생활의 적응에 도움이 될까 해서 엄마가 JG 여름 수양회도 보내주셨지만, 친구 한 명이라도 사귀기를 간절히 원했던 내 마음은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서로를 알기 위한 아이스 브레이크…

청소년 교육상담: 대가 치르기

청소년 교육상담: 대가 치르기 배기정 전도사(청소년 상담부) 자녀를 훈육하는 데에는 칭찬과 대가가 필요합니다.칭찬은 “역시 내 딸이야”, “그래서 너는 우리 집안의 자랑이지” 식의 언급이 아닌 “네 방을 정말 깨끗이 치웠구나”, “빨래 개는 일을 도와줘서 엄마가 덜 피곤하네” 식으로 잘한 일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해 주는 게 좋습니다.우리 자녀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이미 인격적 존엄을 가진 존재이므로 자녀의 자존감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대신 자녀의 마음가짐이나 태도, 행동에 대한 칭찬을 통해 더욱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대가는 잘못한 일에 대해 야단을 치는 것이나 화를 내는 것과는 다릅니다. 대가는 자녀의 마음을 바꾸고, 행동을 교정하는 것이 목적입니다.대가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1. 자연적인 대가: 자신이 잘못한 일로…

한겨울 예수님과의 뜨거운 만남

지난 12월 겨울방학을 맞아 중고등부는 2박 3일의 겨울 수양회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사랑 안에 하나 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아가페(한국어권 중고등부)는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광 목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으며, All Stars(영어권 중등부)는 John Hwang 목사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찾고 가정과 친구 관계, 학교, 장래의 꿈과 공부에서 오는 여러 어려움에 대해 오직 하나님에 속한 자로서 기도와 소망으로 나아가기를 다짐했다. 192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참여한 JG(영어권 고등부) 수양회에서는 캘리포니아에서 온 Justin Bailey 목사가 진정으로 변화하고 성숙하는 실천적 믿음을 갖도록 도전을 줬다. 특강 시간에는 JG 교사로 섬기는 배진성 물리학 박사가 "과학과 믿음"이라는 주제로 완벽하게 우주의 질서를 운행하시는…

2015년도 청소년 겨울 수양회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중고등부 학생들의 수양회가 있다. 비슷함이 반복되는 일상보다는 수양회 같은 작은 일탈이나 교회 행사에서 하나님을 만났다는 간증을 종종 들을 수 있기에 영적으로 깨어나고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될 귀한 시간으로 초대하며 2015청소년 겨울 수양회를 안내한다. 아무쪼록 질풍노도의 시기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리고, 미래의 삶에 참된 신앙인으로 바로 서는 자양분이 되고, 나아가서는 평생 잊을 수 없는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이 있기를 바란다. 아가페(한어 중고등부) 기간 : 12/28(월)-30(수)장소 : Nova 4-H Educational Center 등록 : 12/6 - 12/20 : $100, 12/27부터 $130 수양회 주제 :His Kingdom (개인기도 시간에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 있고, 대화 가운데 삶에 변화도 있기를 바라며) 강사 : 임광…

추수감사절 기념 중고등부 터키볼 경기

우리 교회 JG 여자팀 우승 차지   해마다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고 이웃 교회들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교회 대항 중고등부 터키볼 경기가 지난 11월 28일 센터빌 하이스쿨에서 열렸다. 10여 개 팀이 참가한 이날 터키 볼에서 JG 여자팀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아가페와 JG 학부모회에서는 정성껏 마련한 점심과 간식을 제공하며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