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기도편지

선교사 기도편지

태국 유영재 선교사 (5/24/2018)

주안에서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은 이제 우기로 막 접어들었습니다. 이곳 생활도 점차 익숙해져가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아직 새로운 사역으로는 인도하시지 않으십니다. 새로운 사역으로 나아가고 싶지만 성령께서 좀더 기다리라는 뜻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을 양육중심으로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분들이 말씀 들을…

니까라구아 전구 선교사 (8/20/2018)

주님의 사랑으로 평강을 전합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4:1 절에서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라고 권면을 합니다.  빌립보 교인들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이라고 부르고 있는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선교사로서의 사도 바울이 아니라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돌보는 목회자로 등장합니다.   목회자의 심정으로…

크로아티아 박찬신 선교사 (5/20/2018)

“모압사람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찌라도 무효하리로다.” (이사야16장12절 말씀)  짧았던 봄철의 싱그럼이 지나 어느덧 뜨거운 태양빛이 따갑게 느껴지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달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급변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도 변치않는 주님을 모신 믿음의 동역자가 있음으로 인해 오늘도 힘있게 일어납니다. 크로아티아 복음화를 위해 함께 중보해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가족)…

코스타리카 최용식 선교사 (8/31/2018)

어느덧 한낮의 무더위도 고개를 숙이는 계절로 성큼 다가설 것 같은 8월의 어느 날, 귀한 믿음의 사람들인 워싱턴 중앙교회의 모든 교우들에게 최용식 선교사 가정이 코스타리카 선교소식을 전합니다. 여름이 오면 한국 교회가 각종 여름 행사로 바빠지듯, 선교지인 이곳도 단기선교를 하러 오는 팀들과 더불어분주해집니다. 코스타리카의 7월과 8월은 본격적으로 우기 시작 전이라 낮에는 덥다…

과테말라 신영철 선교사 (8/31/2018)

샬롬! 주 안에서 주님의 몸 된 교회와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신실한 동역자위에  변방의 선교사 인사 올려드립니다. 끊임없이 기도하여 주시는 가운데 올 단기팀 사역을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야외에서 비 바람과 햋빛을 받으며 처마 밑에 서서 예배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몸 된 교회에서 팀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