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유영재 / 유은희 선교사

주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10월에 사랑하는 동역자 모든 분들께 문안드립니다.
그동안 저희들의 사역에도 이제 변화를 가져와서 캐나다 벤쿠버 선교사 훈련원(ICTC)에서 섬기던 사역을 사임하고 안식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유영재

코로나 이후 많은 훈련은 하지 못했지만 40일 하프타임 이라는 공동체 훈련을 통해서 참석하신 분들의 믿음의 성장과 변화와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망을 더 강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2021년4월에 실시된 훈련은 40일 내내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참여하신 분들의 가정에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 기도하고 말씀에 대한 사모함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 많이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과정을 통해서 저에게 또 다른 사역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교지에 나가기 위해서 안식년을 가지면서 많은 준비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대로 시대가 바뀌어가고 있으며 시편에 있는 말씀대로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저희는 하나님 앞에 쓰임받기 위해서 영적으로 더 준비되어지고 깊어져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있습니다.


그래서 안식년 동안 모든 면에 준비하면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는 하나님이 내게 하라고 하신 일(요17:4)을 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가정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은혜를 주시어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안식년 기간 동안 날마다 성령충만한 생활과 새로운 사역이 주어질 4기 사역의 준비를 위해서

2.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들이 남김없이 다 이루어지도록(수21:45)

3. 두 딸(승미, 승민)의 믿음의 진보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유영재 유은희선교사 가정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