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남사현/이현진 선교사 (6/22/2021)

North Africa Muslim immigrant ministry in Europe
Alabad a Jehová!  여호와를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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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Now this is eternal life: that they may know you, the only true God, and Jesus Christ, whom you have sent.
 
우리 인생에서 지난 팬데믹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힘겨운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좀 자유롭게 사람들도 만나고, 모임에도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큰 축복임을 실감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여전히 숙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오직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믿음으로 받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때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대화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 하는 것이 부끄러운 세상이 된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복음이 능력이 되는 세상을 기대하며 함께 교회를 섬기고, 선교지에 소망을 걸기를 소원합니다. 
 



세우따로 넘어 온 8,500명의 아프리카인들남1

난 5월17부터 이틀 동안 8,500 명의 아프리카인들이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도시인 세우따(Ceuta)로 넘어왔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군인과 장갑차를 동원해 강경 대응했고, 보호자가 없는 미성년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다시 모로코 국경으로 돌려보냈습니다. 바다를 헤엄쳐 건넌 이들 중에는 저체온증이 많이 나타났고, 한명은 안타깝게도 익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스페인이 모로코 반군 지도자를 입국시켜 코로나바이러스 중증을 치료해 준 것에 대한 보복으로 모로코 정부가 국경을 넘는 것을 조장하고 방치한 것입니다. 이 일을 계기로 모로코는 스페인과의 여객선 운행에 아주 까다로운 조건을 시행하게 되었고, 일반 여행객은 왕래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여름 사역 : 프랑스 마르세유

러한 상황 가운데 함께 협력하고 있는 지중해를 중심으로 한 선교사 모임에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여름 사역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남2저희 팀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7월28일~8월7일까지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 마르세유에서는 모로코와 튀니지로 가는 여객선이 열려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지역교회들이 단기선교를 올 수 없게 되었기에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이 팀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이 모일 계획입니다. 7월 마지막 주와 8월 초에 가장 많은 여행객이 이동을
하기 때문에 이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개개인이 숙소와 교통비 및 사역비를 지불해야 해서 사역 후원비를 모금 중에 있습니다. 약 $3,000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팬데믹 기간에 이루어지는 사역이기에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팔레스타인 싱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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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에르따(La Puerta Centro Cultural) 문화 센트를 통해 구제 차원에서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나누는 과정에서 한 팔레스타인 싱글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스페인어는 하지 못하고, 간단한 영어와 구글번역기를 이용하여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왜 당신들은 이런 돕는 일을 하시나요?”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질문에 답을 웃음으로 대신 했습니다. 계속적인 교제를 통해 그녀의 마음 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스며들기를 기도합니다.

 



호수가에서 베풀어진 세례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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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6일에 주일 예배를 마치고 성도들과 함께 말라가 산속 호수를 찾았습니다. 한 부부와 청년이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팬데믹 기간에 교회를 찾아 온 귀한 영혼들이었습니다.

가톨릭 국가에서 어려서 영세를 받고 학교에서는 가톨릭 교리 교육을 받으며 자란 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한 결심을 하는 시간입니다. 종종 이들은 예배 시간에, 찬양 시간에 눈물을 흘리
기도 했습니다.

참된 신앙인으로 든든히 서가길 기도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큰 일 프로젝트

럽에 거주하는 북아프리카 출신의 무슬림들은 1,800만명이 넘습니다. 하나님의 큰 일 프로젝트는 유럽에 거주하는 북아프리카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복음 증거와 제자 양육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를 위해 함께 동역할 장단기 사역자들을 모집하고 훈련하여 유럽 지중해 연안에 배치할 것입니다. 또한 무슬림 선교를 위한 전문적인 단기선교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접 무슬림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성경패키지를 배포하며 간단한 복음소개를 하는 것입니다. 전문사역자가 아니면 가능하지 않았던 무슬림 선교에 일반 성도들이 훈련을 통해 담대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교회로 돌아간 후에도 주변의 다민족 선교에 자신감을 갖게 되며 주도적으로 전도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역자로 훈련되어질 것입니다. 많은 한인교회와 사역자들 가운데 마지막 남은 미전도의 장벽인 이슬람권의 선교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일에 이 프로젝트가 사용되어질 것을 소망합니다.
(사역문의 및 자료제공 :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1 714 408 7851)


기도제목

1)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만나는 모든 무슬림들의 마음에 들려지고 심겨져서 자라게 하소서
2) 스페인 거주 비자를 연장 하는 중에 있습니다. 이번 연장으로 향후 5년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선교지를 세워가게 하소서
3) 사역에 필요한 차량이 마련되고, 여름 사역을 위한 $3,000이 채워지게 하소서
4) 무슬림 선교를 함께 감당하는 오퍼레이션트란짓 공동체를 축복하시고, 서로 협력하여 주님의 일을 성취하게 하소서

2021년 6월에, Málaga, Spain
유럽의 끝에서 무슬림 형제들을 맞으며
남사현, 이현진(Elizabeth, Ian, Kevin)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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