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김호정 선교사 (05/04/2021)

김호정 선교사 11102019와싱톤중앙교회 믿음의 식구 여러분들께 드립니다.

코비드 - 19와 인종차별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요?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미국에 계신 여러분들을 지키시기를 기도 하고 있습니다.

 

          <64주, 5월 16일>

 Southall교회는 작년 4월부터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하루에 60,00여명 확진자가 발병 했지만 지금은 1,500여명입니다. 그래서 5월 16일 주일부터 64주 만에 대면 예배를 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와 예방 수칙 때문에 40명만 참석하며, 찬송도 인도자 만 부르게 됩니다. 여러가지 제약이 있지만 그래도 믿음의 식구들과 함께 예배 드릴 수 있으니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그래도 거리에서>

  현 상황 때문에 전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허가된 범위 안에서 노방전도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몇 주전에 Southall교회에서 가까운 지역에서 백인 목회자가 노방전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참조,  https://youyu.be/G2Y-BIODXE)(Blessed are those how are persecuted because of righteousness ) 영국의 현행법으로는 대중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라고 선포할 수도 없고 동성애자들의 죄도 지적할수 없습니다. 전도 중에 일부 모슬렘들과 시크교도들이 강력하게 항의 하기도 합니다. 때때로 기독교인 경찰은 가까이 와서 인사하기도 합니다. 노방전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찾고자 하시는 한 영혼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보호와 지혜를 구합니다.

 

         <또 다른 거리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 예전처럼 교회에 모여 함께 식사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지금은 함께 모일 수 없지만 거리에서 만나서 형제들을 위로하고 생활용품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 형제는 10년이상 Overstay a visa 상태인데 지난 4월에 비자신청을 했고 이번 주에는 신원조회를 위한 지문채취를 합니다. 자유롭게 체류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와싱톤중앙교회 생명의 공동체 여러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물질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아 계셔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께 복 주시고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