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박래득 선교사 (4/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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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사랑이 소식 19호>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여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2:15)

 

네팔 이주민 사역은 코로나 환경속에 만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어 이주민 교회와 사역자들과 교류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주근로자들에게 직업교육과 창업교육을 위한 주말학교에 동참할 기관과 재능기부자들을 찾으며, 교육센터 개설 가능지역을 정탐하고 있습니다.

COVID19 장기화로 위축된 교회의 상황과 활동제약 등으로 생각보다 사역적 진보는 느린 상태입 니다. 또한 이주민 사역이 사역자간 연합과 지역교회의 관심 제고, 한국 선교계 주요이슈로 주목 받지 못함도 안타까워서 여러 경로(CBMC, 시니어선교한국, BAM단체)에 참여하여 동원사역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알고 지내던 태국선교사님이 올해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는데 현직 선교사로서 기획, 재정분야에 관리 능력이 있는 동역자를 찾고 있다며 사무국장을 제안받았습니다. 두가지 사역을 병행하기 힘겹게 느껴지긴 했지만 부르심이 있는 자리에 순종하라는 음성을 따라 동역하기로 했습니다.

KWMA는 한국선교를 대표하는 협의기구인데 부족한 종이 부르심을 받았음에 감사하고 이주민선교 동원과 한국교회의 선교적 부흥에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 네팔 이주민 사역자 모임의 연합과 광주비전교회의 동역에 은혜 주시길

2. 수베디목사와 함께 하는 이주민 직업(창업)교육에 함께할 재능기부자를 보내주시고 센타 설립에 인도하심이 있기를

3.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국장직을 잘 감당하여 한국교회와 선교단체의 연합에 쓰임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