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이해진 / 김미자 선교사 (4/10 2021)

 

세네갈을 향하신 하나님의 손길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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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케년 성전 건축을 위해 달려가는 길에서 수도 없이 만나는 둔턱. 미리 알려주는 sign , 어떤 표시도 없이 좁고 뽀족하게 되어 있어 운전자들을 당황시키는 이 곳에, 누군가가 양파자루와 기름통으로 멀리서도 볼 수 있도록 멋지게 기둥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누군지 모를 그 분을 위해 기도가 나왔지요. 볼품없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야 할 것들이지만, 수 많은 차들의 안전운행을 돕고 있어요. 사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크고 찬란한 사역이 아니면 어떠하리, 소박한 저 표지 기둥처럼, 구원 받을 영생의 길을 모르고 위험하게 사는 이 무슬림들에게 바른 길의 안내자가 되어 주는 것. 이것이 우리 부부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차에서 내려 사진도 찍고, 저린 무릎도 펴 주며, 물 한모금 마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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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케년 교회는 50% 정도의 공정을 마치었습다. 화장실을 짓고 있고 , 곧 본당과 교실 바닥에 타일을 깔아야 합니다. 성도님들에겐, 교회내. 외벽의 페인트 색깔을 고르는 숙제를 내 드렸습니다. 평생에 처음으로 듣는 이 말에 모두들 설렘과 기쁨의 근심(?) 을 하시더군요.-- 도대체 페인트 색은 어떤 것들이 있지? 토지를 제공한 ‘죠셉’ 은 타고 가던 마차가 뒤집어져서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지만, 잇몸과 입술만 다쳐서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성전 건축을 싫어하는 나쁜 영 들에게 성도들이 휘둘리지 않도록 기도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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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부르 교회 헌당식에, 한 성도님의 헌금으로 세네갈에서 가장 이쁘고, 값비싼 ‘petit baobab’ 두 그루를 구입, 앞 마당에 심었습니다. 물이 귀한 이곳, 강퍅한 흙에서 1 년 내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 줍니다.

 

1) 종족 마을 지도자들의 정기적인 훈련,

2) 무사 목사님의 라디오 설교 사역,

3) 로즈 사모의 여성 지도자 사역.

4) 유치원, 초등 1학년 사역

5) 온 성도들의 제자화 사역은 1년 동안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은 바오밥 나무의 아름다운 꽃처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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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부르 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 제목입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성장과 발전을 위한 ‘소형 버스’ 구입과 부족한 교실의 확보를 위한 2층 신축입니다. 적지않은 예산이라 간절한 기도의 무릎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이뤄 주실 거라는 믿음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기타, 기도제목

1. 대통령 선거와 코로나의 장기화로 이곳의 민심이 흉흉합니다. 세네갈에 있는 주의 백성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며, 복음 사역자들을 보호하여 주소서.

2. 환절기에는, 거친 바람과 뜨거운 열기가 교차하며 사람들의 건강을 해칩니다. 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들의 건강을 날씨로 부터, 나쁜 영으로 부터 지켜 주소서.

3. 음부르 교회의 필요와, 은케년 교회의 성전 건축에 돕는 손길들을 붙여 주소서.

4. 부모의 사역을 최선을 다해 돕는 일주, 민주를 축복하사 주님이 보내주시는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게 하소서.

5. 이 해진 선교사의 병이 완치 퍈정을 받아 약을 끊을 수 있게 하소서. 김 미자 선교사의 건강이 이 무더위 속에서 무너지지 않도록 강하게 붙들어 주소서.

 

세네갈에서 이해진 김미자 선교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