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양용태/김미영 선교사 (1/28/2021)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가족들께 드리는 2021년 1월 아덴에서 드리는 소식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 싹이 나게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 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이사야서 55:10-11

지금 지구촌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이 많이 어렵고 많고 많은 염려들로 덮혀가지만 지구촌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이사야 말씀처럼 성경을 통해 복음이 증거되는 지구촌 구석 구석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은 복음을 다양한 방법으로 듣게 하시어 거듭나게 하신 자들 안에서 심령의 밭을 경작하시어 말씀의 씨를 뿌리고, 심령의 밭에 뿌려진 말씀에 성령님의 역사를 통해 말씀이 심령안에서 자라게 하시어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어가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하나님 말씀으로 지구촌을 덮어 가십니다.

이를 이루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난민 사역을 위해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께 2021년 새해 문안과 이곳 소식과 기도 제목을 드립니다.

저희들 난민 사역은 2001년 그리스를 거쳐 유럽을 올라 가기 전 그리스에 머무르는 배고픈 난민들에게 저들의 간절한 필요를 채워주는 구호사역과 잔치사역을 통해 음식을 제공하고, 언어교실을 열어 (독일어와 영어 )언어를 가르치며 이렇게 만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만들어 저들의 언어로 된 성경을 배포하고 난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모슬렘 난민들이 선포되는 복음을 듣고 믿어 모슬렘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이들을 통해 교회가 2004년에 개척되었고 이런 난민들 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예배와 양육사역 ( 2017년 난민 성경 학교가 개교 되었고, 2019년 5개의 구룹 성경공부가 탄생 )을 감당해 왔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지역 간 이동과 국경이 닫혀 자유스럽게 대면 집합 모임은 갖지 못했지만,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에베소서 1:13

성령을 받고 새로운 마음을 갖은 난민들이 닫힌 지역과 국경을 인터넷 줌을 통해 지역과 국경을 열어 다른 지역과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연결하여 인터넷 줌을 통해 진리의 말씀과 구원의 복음을 들고 방문할 수도 없고 , 왕래할 다른 지역과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인터넷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유통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선교 현장에서 보게 됩니다.  

 

난민 성경 학교 소식

2020년 10월에 시작하여 1월 2째 주까지 12주 동안 일 주에 4일 하루에 3시간씩 9분의 강사님을 모시고 진행되었고 학기가 진행되는 중간에 들어 온 학생들도 있어지만, 35명의 학생들이 이번 6기 학기에 9명의 강사님들을 통해 진리의 말씀을 들으며 들은 말씀이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믿어지는 하나님 말씀들로 말미암아 갖게 된 새로운 삶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갖으며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찬양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성경 학교를 통해 강사님들이 전한 하나님 말씀들이 학생들 심령 가운데 썩지 않을 씨로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심겨지고 있음이 학기를 마치고 갖은 학생들의 간증들을 들으며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 공부 모임

자신들의 본토를 떠나 난민으로 그리스를 거쳐 북유럽으로 올라가려고 그리스에 도착하여 그리스의 섬들과 내륙의 여러 곳에 흩어져 구호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난민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역 간 이동이 금지되며 북유럽으로 올라가는 길이 막혀 언제 자신들이 희망하는 나라로 올라갈지 모르는 막막한 가운데 그리스에서 난민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어떤 이들은 난민들을 이동시켜 주는 브로커들에게 자신들이 갖은 모든 돈을 사기 당해 절망가운데 빠지기도 하고, 질병의 고통, 구호 기관이나 유엔의 도움을 얻지 못해 (모든 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못해 )거처 할 곳이 없어 이곳에서 저곳으로 머물 곳을 찾아야 하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난민의 삶입니다. 

난민들에게 이러한 어려움만 있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난민들이 이런 어려움이 있기에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신명기 8:3. 이렇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나오는 복된 기회가 되게 하는 것이 난민 선교 사역의 현장입니다.

2020년 가을에 시작된  5개의 그룹성경 공부 모임중에 한 구룹은 30여 명이 모이는 모임이 되었고 또한 이 그룹에서 함께 있던 자들 중에 2020년 가을 학기를 마친 학생들 중에 4명이 성경공부 모임 인도자들로 자원하여 이 그룹을 5개로 나누어 총 9개의 성경공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지난 몇 개월 성경 공부 모임이 진행 되면서 성경 공부 모임 인도자들이 본토에 있는 사람들을 성경학교에 초대 하기도 하고 성경공부 모임에 초대하여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증거하여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작은 공동체들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로세서 3: 16 )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양용태 2021

기도 제목

1. 이사야 55장의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난민 성경 훈련원 사역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골로세서 3장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성경공부 모임 사역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은 난민들이 이사야 말씀처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 골로세서 말씀처럼 말씀의 공동체를 난민들 가운데서 만들어가는 일에 동역입니다.  

이사야서 55장의  말씀과 골로세서 3장의 말씀의 사역을 디자인하시고 이를 믿는자들 안에서 성취 해가시길 원하시는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도록 이름을 주신 “지금 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이사야서 55장의 말씀과 골로세서 3장의 말씀의 사역)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사역에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늘의 신령한 복들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들과 이 사역에 부르심을 받은 작은 자 양용태 & 김미영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