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이해진/김미자 선교사 (2/18/2020)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들이 하나님을 것이요..{마태 5:8}

강렬한 햇살이, 모래로 덮인 대지를 뜨겁게 달구어 만물이 ‘물’을 갈구하는 요즈음입니다.

메말라 가는 식물들, 먹이감을 찾아다니는 동물들. 그러나 사랑하는 세네갈의 크리스찬 믿음의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 영의 양식을 풍성히 얻기 위해 햇살을 머리에 이고, 교회로.. 교회로 모이고 있습니다.

주님이 그렇게 인도하고 계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헌신”,  “십자가의 알게 되다.

매월, 1 박 2일로 음부르 교회에서 숙식하며 20 여명의 목회자, 리더 들이 모여 세네갈 복음화를 위한 훈련을 은혜롭게 행하고 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강연하는 무사 목사님의 변화 입니다. 자신들은 세상에서 못나게, 가난하게 태어났으므로, ‘금 수저’ 물은 외부인의 도움을 당연시 하는 것이 이들의 문화입니다.  

그런데  ‘감사’ 를 말하게  되고, ‘회개’ 와 ‘용서’를 구하더니, 이젠 눈물로써  20 여년 전 부터 함께 사역한 시간들을 ‘주님께서 스크린 처럼 보여 주신 간증을 하며 예수님 처럼 행동해 준, 우리 부부에게 감사하다 며 젖은 목소리로 말씀하십니다.

 

승리 인도하신 주님,

주님께 감사했고, 그동안 쌓인 아픔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는 평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무사 목사님과 20 여명의 목회자, 리더들은 생명주신 하나님께 충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각자의 사역지로 씩씩하게  돌아갔습니다.

 

은케년 교회의 우물파기, 성전 건축을 위한 벽돌 찍기

온 성도들의 점심 ‘파티’ 를 시작으로 첫 삽을 떴습니다. 곡괭이로 파 내어지는 흙의 상태는 농사가 잘 되는 좋은 색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물이 귀한 지역이라 농사를 못 지었던 것이었어요. 돌 층이 나타나서 기계로 20m 정도 파 내려가니, 뜨거운 열기가 뿜어 나옵니다. 물이 곧 나타날 것이라는 신호라는데 아직 물은 보이지 않고 있어요. 기도 당부 드립니다.  어서 충분한 물이 나오게 해 주세요. 주님.

 

카톨릭, 성당들의 도전!

요즈음, 개신교 교회가 있는 곳에는 성당이 지어지고, 성도들을 관리, 후원하는 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 ‘모스크’ 가 세워지구요. 광야의 작은 마을의 살벌한 풍경입니다. 마을에 주의 평화가,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두 손 모아 주셔요

 

추가 기도 제목

  1. 라디오 방송을 통한 말씀 사역, (음부르, 쟘냐조 ) 무슬림들에게 말씀의 씨앗을 뿌리며 귀한 열매들이 계속적으로 맺어 지도록
  2. 은케년 교회의 성전 건축, 우물파기를 통해, 마을 사람들의 잠긴 마음이 열어지게 하셔서 ‘큰 부흥’ 이 일어나게 하소서.
  3. 무사, 크리스토퍼, 예첸, 삼바, 와간, 왈링곰- 목회자들위에게 주의 사랑이 충만하게 임하여 사랑의 전도자들이 되게 하소서.  
  4. 생고르 교회의 고장난 솔라를 고칠 수 있는 기술자들 속히 만나게 하소서.
  5. 터어키에서 있을(2. 19- 28) seed 선교회 총회와 ‘사도 바울 순례 여행’ 에 이해진 선교사의 건강을 지켜 주시며, 다시금 사역자로서의 저희의 마음 가짐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 주세요.
  6. 일주, 민주가 주의 지혜와 총명으로 세상에 도전하며, 승리하는 청년되게 하소서.

 

세네갈 1 세네갈 2 

                                      세네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