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장성균 선교사 (12/16/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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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라이 선교소식

치앙라이 선교센터 건축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태국 치앙라이에서 문안 드립니다. 여기 선교지 치앙라이도 추위가 매섭게 찾아왔습니다. 새벽 온도가 44 도 까지 추워져서 상점에 히터가 품절이 되었습니다. 산에 사는 산족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입니다. 온수기가 설치되지 않아서 찬물로 샤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2019 년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파송 된지 이제 10 년차로 들어왔습니다. 선교 단체도 없이 그리고 파송 교회도 없이 우리 부부가 이민 가방 4개 들고 태국 목사에게 머물 곳을 부탁해서 시작한 사역지 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사역에 이제는 후원 교회도 생기고 단기 선교팀도 매년 방문해 주시고, 또한 함께 기도의 제목을 나누고 이를 위해 기도로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들도 얻게 되었습니다. 약 4 년전부터 치앙라이 사역에 꼭 필요한 것이 대학생들이 와서 배우고 또 이들이 머물 센터의 필요성을 느끼고 기도하면서 이 비전을 주위에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 센터는 주님의 공동체로서 젊은이들이 머물면서 영적으로 성장하여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는 곳이고 또 열망은 있어도 주변 여건이 녹록치 못한 청년들이 대학교로 진학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 인성을 올바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물론 영어 사역도 하면서 자연적으로 불교 문화에서 기독교 문화로 변화 할 수 있도록 돕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이런 비전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던 중 센터 부지를 2019 년 3 월 21 일에 구입하게 해 주셨습니다. 지난 8 월 1 일에 건축이 시작 되었고 지금 현재 60% 진행 된 상태이고 내년 2 월이나 3 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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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역자 여러분의 계속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인조이 선교 센터가 순조롭게 완공되고 그 이후에 필요한 내, 외부 공사도 잘 완성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센터에 들어 올 우리 청년들이 잘 준비 될 수 있도록 여러 동역자들의 기도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늘 잊지 않고 기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도제목

1. 치앙라이 인조이 센터 건축이 순조롭게 완공 되기 위해서

2. 영어 사역이 주님을 만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3. 센터 건축 후에 기숙사에 들어올 준비 된 대학생을 위해서

4. 센터에 들어올 대학생들의 장학금과 운영비가 채워지도록

5. 정강현, 장성균, 정혜정, 변정혜 선교사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