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신영철/오민아 선교사 (06/20/2019 )

 

샬롬!

주 안에서 늘 부족한 저희 가족과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는 주님의 몸된 교회와 신실한 기도의 동역자들에게 평안의 인사를 올립니다.

기도가 없이는 주님이 맡겨주신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 없음을 실감하며 선교사는 중보기도의 힘으로 주님의 이끄심 가운데로 나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여름에 집중되어 있는 단기사역 가운데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대학 청년팀이 은혜롭게 사역을 마치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 다음 주에는 유스 아이들이 이 땅을 밞으며 이 백성들을 만나며 주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하며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9일에는 오민아 선교사의 모친이 대장 재 봉합 수술을 하였으나 몸이 연약한 관계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희의 사역 가운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날마다 요구되는 것은 더 많은 기도의 동역자와 협력교회들이 함께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며 그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족한 가운데 함께하시고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지경을 넗혀주신 주님의 은혜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이 끝까지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며 달려갈 길을 인내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중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오며 주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이 신실한 기도의 동역자와 주님이 세우신 교회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맡겨주신 사역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도록,
  2. 협력교회와 기도의 동역자들이 지속적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3. 이번 여름 단기팀 사역이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로 나아가며 주님이 함께 하심을 경험하고 증거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4. 오민아 선교사 모친 가운데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다.

주 안에서,

신영철, 오민아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