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영/백명숙 선교사

오지영/백명숙 선교사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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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May 2019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느혜미아1:11)

느혜미야가 무너진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기 위해, 하나님께 왕의 은혜와 형통을 구합니다. 저희들이 사역하는 대사님들에게도, 외교관 사역과 부인 사역에도, 국회 사역에도, 펜타곤 사역에도, 주의 은혜가 임하여 더욱 문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매년 3월 말에 Washington Behind the Scene이라는 사역 후원자를 위한 컨퍼런스를 합니다. 사흘간 저희와 함께 거하면서 저희 사역이 얼마나 중요한 사역인지를 또 많은 기도의 필요가 있음을 보여 드립니다. 아래의 사진은 '외교관의 밤'입니다. 아프리카 나라의 대사관에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지영 1

오지영 2

 

 

 

 

 

 

 

 

 

 

저희와 함께 성경공부에 참여하는 여자 대사님도, 아시아와 아프리카, 라틴외교의 3분이 간증하기를 많은 스트레스 속이지만 저희 모임에서 얼마나 큰 격려와 힘을 얻는지를 말씀하셨어요. 또 미국에 왔다가 사정상 본국으로 가지못한 전임대사께서 여러 어려움 속에 저희를 통해 격려 받은것과 또 은혜로 저희와 함께 힘이 되어 선교사역에 조인 한것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감동과 감사가 넘치는 밤이었어요.

참여하신 손님들은 매일 매일 저희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격려가 넘치셨습니다. 국회에서의 사역은 보좌관으로 있는 분이 20년간 이곳에서 일하면서, 너무 바빠서 생기는 가정의 문제와 많은 스트레스 속에서 저희 사역을 통해 힘을 받고, 변화되어진 삶을 나누었습니다. 20년동안 저희팀 여러 선교사들이 그분을 도와드렸다고 하시네요. 참으로 이 사역에 부름받고 정부에 일하는 이러한 지도자들을 개인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섬기는 것은 특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름에 순종할 수 있도록 돠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백신선교사가 인도하는 성경공부도 여전히 은혜가 넘칩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역을 하면서, 이곳에서 성경공부 훈련을 받으신 부인들이 어느곳에 가든지 성경공부를 인도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 저희 목표 중 하나입니다. 위의 오른족 사진은 아프리카의 외교관 부인이 제자화를 실천하고 싶다해서 훈련을 시켜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사진입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두 달 후면 3가정이 남아메리카로, 아프리카로, 유럽으로 떠나게 됩니다. 부임되어 가는 곳마다 저희와 함께 공부한 제자화가 승법번식하게 되길 꿈을 꾸며 기도합니다.

저희 가정 소식을 전합니다. Justin의 직장을 위하여 기도했는데, 국회 무급 인턴으로 8개월 동안 일하다가 드디어 4월부터는 정식으로 유급 직장인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국회의원 수행비서관으로 일하는데, 몸은 힘들지만 아주 기쁘게 일하며 직장과 조금 더 가까운 할아버지 집으로 지난 주에 이사를 했습니다. Josiah는 다음 주 초까지 기말고사를 마치면 일학년을 마치게 됩니다. 2학기에는 ROTC 훈련까지 한다고 힘들어 했지만, 거뜬히 마칠 수 있다니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Deborah는 Georgetown대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Deborah를 인정하며 좋아해서 좋은 조건을 제시했기에, 기도함으로 Georgetown으로 결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님나라를 위해 어떠한 모습이든지 자녀들이 다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정부지도자와 외교관 사역에 문이 더욱 열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동역자와 기도와 헌금이 없이는 저희 사역을 혼자서 감당할 수 없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고 도와 주십시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지영/백명숙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