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김도경 선교사 (3/27/2019)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매년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2019년 새 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하고도 4월을 바라보는 마지막 주가 된것을 보며 시간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별특히 2019년은 많은 감사의 조건들과 함께하는 시작이었습니다. 
우선 Purral교회의 교실과 놀이터 공사가 마무리 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배우고 놀수 있는 공간이 확보 되었으며 이제 유아원을 시작하기 위한 정부 인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역의 시작이 그렇듯이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만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시고 그리고 날마다 모든 사역은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철저히 경험케 하시며 그로인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Purral교회의 유아원 건축으로 인하여 이제는 이곳의 많은 어린이들이 주린 육의 양식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한 영의 양식으로 양육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약 150여명의 어린이들을 매일 먹이고 가르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 보조와 빵굽는 사역 및 때마다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도움의 손길들을 통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 사역이 앞으로 전적으로 자립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더욱더 많은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사역이 되며 또 그를 위하여 많은 헌신된 교사들과 앞으로 남아있는 법적인 절차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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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Rio Azul교회 소식입니다.
 
Rio Azul교회 또한 많은 부흥으로 인하여 주일학교 교실과 이층 본당 공사가 불가피하게 되어 기도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도움의 손길을 예비해 주시어 그 공사가 금년 2월부터 시작되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Rio Azul교회는 제가 8년 전 처음 코스타리카에 왔을 때부터 시작한 사역지인데 약 30여명의 작은 무리들이 모여 아이들을 가르키며 예배를 드리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총 300여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주중에는 약 70-80여명의 어린이들과 70-80여명의 중고등부 및 청년부가 모이는 교회로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곳 또한 주중에는 유아원으로 운영이 될 것이며 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주린 배를 채우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될 Christian Center가 될 것입니다.  또한 교회의 부설 건물로 현재 치과 및 내과 진료소 건축 또한 진행 중이며 한 달에 두 번 정도 지역의 가난한 분들을 위하여 무료 진료소로 운영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이층 건물을 세우기 위한 철조구조와 이층 콘크리트 작업 및 부분적인 천장 공사가까지 완성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아있는 외벽공사와 교실 내부구조 공사를 위한 필요한 부분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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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1. Purral 교회 유아원 필요한 법적인 절차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며 많은 어린 생명들이 이곳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2. Rio Azul교회 이층공사와 교실 및 진료소 공사에 필요한 부분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또한 이곳에 유아원을 통하여 많은 어린 생명들이 주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 날 수 있도록.
3.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특별히 아내 김혜린 선교사와 큰 아들 하민이의 건강을 위하여.
4. 개인적으로 필요한 재정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