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과테말라)

사역의 현장!

협력선교를 하는 관계로 이곳에는 여러 단기 팀들이 다녀갑니다. 시설 보수와 구제사역, 그리고 현지 교회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과 긍휼사역 등 다양한 교회에서 각자의 임무에 충실을 다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저희 교회 청년들이 짧은 시간에 VBS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지역교회를 섬기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떠나갔지만 언제인가는 귀한 열매들이 맺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지난 주간에는 펜실베니아의 미국 교회에서 젊은이와 노인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 필요한 부분들을 돕고 섬기며 사역을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젊은이들은 어른들로부터 자신들이 체험하지 못한 경험과 삶의 지혜를 그리고 믿음의 본을 팀 사역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주 전에는 가주 영락교회를 주축으로 안과 팀이 과테말라 시티에서 병원을 빌려 650여명이 눈 검사를 받고 약 80여명의 현지인이 백내장 수술을 통하여 시력을 회복하였으며 특히 선교사들에게도 커다란 힘이 되었던 협력 사역에 감사를 하였습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음은 뒤에서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기도하는 귀한 손길들이 있음에 감사 드리오며 그 귀한 손길들 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주님이 맡겨주신 사역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2. 장기 비자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잘 준비되어져서 사역에 불편함이 없도록,
  3. 지속적으로 기도의 동역자와 협력교회가 세워져 함께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 안에서

신영철, 오민아 선교사 올림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