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기도편지

선교사 기도편지

코스타리카 김도경 선교사 (10/21/2018)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번 여름 시즌은 생각보다 아주 바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웃나라 니카라과의 사태로 인하여 미국의 여러 한인교회 단기팀들의 단기선교 계획이 최소가 되어 이곳 코스타리카로 선교사역을 돌리는 바람에 계획 가운데 없던 단기팀들을 맞이하며 바쁜 여름 시즌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여러 팀을 받음으로 인하여 과연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많은 은혜를 주시어 선교를 하는 분들이나 선교는 받는 분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바라는 것은 이러한 일들로 인하여 심어진 복음의 씨앗들이 잘 자라고 또 이곳에서 물주는 자로서 그 후속 조치가 잘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또 그리하여 좋은 열매들이 맺히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먼저 Rio Azul교회 소식입니다.               이번 여름 시즌을 통하여 Rio Azul교회에서는 한인교회와 미국인 교회 두 팀이 하나가 되어 여러 방면으로 그곳 교회와 주민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먼저 VBS사역으로 약 300여 명의 어린이들을 섬겼으며 의료사역으로는 치과 100여 명, 안과 200여 명, 내과 200여 명을 섬겼으며 건축팀은 길이 필요한 곳에 콘크리트 길을 포장해주는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교회에 참석한 분들과는 음식을 통하여 함께 나누며 교제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교회에 필요한 놀이터 가축을 위하여 좋은 의견들을 나누며 어느 주민으로부터 놀이터를 위한 약 1,500㎡의 땅을 저렴한 가격에 제안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소식들이 점점 마을…

이디오피아 김명환선교사 (9/21/2018)

주후 2018년 9월 21일 사랑하는 동역자님, 샬롬! 그동안도 주님의 평강 안에서 안녕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신 곳은 성큼 가을이 다가 선줄 압니다. 2018년 올해도 끝을 향해 달려갑 니다. 그러나 이디오피아는 지난주가 설날이어서 모든 사람이 들뜬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통달력으로 올해가 2011년인 덕분에 잠시 7년이 젊어진 기분을 맛보았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느낄 때마다 함께 해 주신 동역이 아니면 오늘까지 올 수 없음을 되새기게 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사역의 진전에도 불구하고 이디오피아는 아직도 저희 부족이 사는 테피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종족 간의 갈등이 발생해 긴장이 감돌고 있거나 지역에 따라 사상자가 발생하기 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마장부족 동역자들도 함께 모여 하던 번역을 무려 한 달 동안 중단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도 새해 연휴 후에 다시 만나서 새로운 각오와 목표를 가지 고 만나서 일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추이를 보며 간절히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시편 후반을 번역하고 있는데 전통적인 마장부족의 시를 모아서 나름대로 연구를 했는데, 경이롭게도 마장부족 언어와 문화 속에 있는 시의 특징을 찾게 되었고, 이로 인 해 자체점검이 다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다듬어질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또한 이번엔 늘 종합병원 같았던 요셉이 건강하게 잘 일은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할 뿐 입니다. 기도의 동역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아울러 다음과 같이 여러분들의 지속 적인 기도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테피와 나라 전체의 정치적 사회적 안정을…

그리스 양용태 선교사(10/11/2018)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가족들께 드리는 10월 아덴 소식       저희가 근간에 묵상하는 매일 성경이 예레미아서 입니다 .  오늘 묵상 렘 23장 1-8절 까지 말씀중에서 예레미아서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3 내가 세계 여러 나라로 흩어 버린 남은 내 백성을 다시 모아 고국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니 그들이 많은 자녀를 낳고 번성할 것이다. 4 내가 그들을 돌볼 목자들을 세워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그 수가 줄어드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5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때가 되면 내가 다윗의 후손 가운데 한 [a]의로운 자를 일으킬 것이다.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공정하고 옳은 일을 행할 것이다. 6 그때 유다는 구원을 얻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살 것이며 그의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 라고 불려질 것이다.   예레미아서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 갖으신 하나님의 뜻 ,의지 ,권능 ,신실하심,사랑 ,계시 와 약속을 성취해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지기에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촌의 수 많은 복잡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로  가득한  매일 듣는 절망적이고 실망적인 세상의 소식 가운데에서  로마서 말씀 처럼 구원하시는 “롬 10 : 12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셔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넘치는 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13 [f]“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는 성경 말씀도 있습니다.”  구원을 배푸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소망의 인내  가운데  10월 소식과 기도 제목을 작성하게…

Almaty (Kazakhstan) , James Cha 선교사 (10/5/2018)

  Dear prayer partners,   Faith and I arrived safely at Almaty (Kazakhstan) on early Friday morning. We both had a busy week leading up to this 3-week trip overseas. Last Friday (9/28) was the last day of our ESL classes at a small Baptist Church in Leesburg. We had decided to move into this new location a few months ago because of it’s prime location right in the town of Leesburg; many students can walk to the church. However, after two weeks of classes (meeting on Tuesdays and Fridays), we realized that we did not have enough classroom space. Another ministry claimed one of the classrooms that we had been offered by the church pastor, and we decided to move back to our previous location (Evergreen Church) that is about 10 minutes away by car. We thank God that Pastor Chip at Evergreen was gracious enough to welcome us back, and has even volunteered to teach Bible reading classes in our absence.   Joniel and I, and other ESL staff, moved the storage shelves, books, printer, and office supplies back to Evergreen Church, and then Faith and I flew up to Boston on Friday to teach Perspectives missions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