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의 기쁜 날, 축복의 날!

최순종 선교사(터키)

예수님도 천국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그 날, 불쌍한 영혼을 위해 우리가 마음껏 축복기도를 해 줄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99%가 모슬렘인 터키 땅 이스탄불에서 마음대로 전도지를 줄 수 있고 주고 싶은 대로 성경을 줄 수 있고 하고 싶은 대로 축복기도를 해 줄 수 있고 기도 받으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 불쌍한 영혼에게 안수기도까지 해 줄 수 있는 “사이삼 특별기도의 날”이 내년 4월 23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감격스러운 ‘단 하루’가 일 년에 딱 한 번 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는 중앙의 친정 식구 여러분.
선교사들이 숨어서 기회를 보아 가면서 가정집을 찾아 전도지를 주며 주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는 터키 땅에서 목청을 다해서 찬양하며 축복기도를 마음껏 할 수 있는 ‘단 하루’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스럽지 않습니까?

올봄 4월 23일에 카디꾜이 앞바다를 건너 뷰윅아다(Büyükada)라는 섬에 가서 그 축복된 날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왔습니다.

이 섬의 정상에 하기아 욜기 교회(Hagia Yorgi Church)가 있습니다. 약 415년 전에 건립된 그 교회에서 300여 년 전에 신유의 은사가 일어났다는 소문이 온 터키에 퍼졌습니다. 그 후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기도를 드리면 어려운 일이 해결되고 결혼도 하게 되고 병도 고칠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전국 각 도시에서 많은 사람이 이 섬으로 몰려와서 기도하고 안수기도를 받고 갑니다. 올해에도 하루 동안 약 30,000명 이상의 인파가 이 섬을 다녀갔습니다. 실타래를 산 밑에서부터 풀어 올라가면서 교회에 매어두고 산에서 내려오는 관습이 있는데 그 실을 따라서 축복이 내려온다고 믿는 전통이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지 우리가 공식적으로 축복기도로 불쌍한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할 수 있는 ‘단 하루’가 그 섬에서만 허용된다는 사실이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정성 어린 기도로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열정이 날마다 더해가는 저 자신을 보면서 여러분의 중보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전파에 힘쓰라고 하셨는데 아주 적절한 때를 하나님이 주셨으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이삼 특별기도회 (SAISAM Praying Festival)”에 동참하신다면 그를 통해 큰 은혜를 얻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터키 “사이삼 특별기도회”를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계획하고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복된 날 23일을 전후로 성지순례도 겸하여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오니 많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복된 특별 기도회를 위하여 중보기도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리라(수 1:9)란 말씀을 붙들고 열심히 달려갈 길을 달려가도록 두 손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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