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se 2016

7월 5일부터 17일까지 암노스에서 열린 제2차 ARISE에는 미국, 호주, 나다, 한국, 영국에서

116명이 참가 4일간 집중 전도훈련을 받고 12개 영국교회로 흩어져 이 교회들을 위해 8일간 전도했습니다. 강사, 준비위원, 특별출연자, 민박 제공과 자원봉사한 영국 성도들까지 합하면 170명이 복음전파를 위해 동역했습니다.

련 기간에는 오엠국제선교회 설립자 조지 버워 박사 비롯 10명의 강사 영적 메시지와 실제적 전도훈련으로 참가자들을 준비시켰습니다. 또, 여러 종족과 나라와 교파에서 모인 참가 7~9명 한 팀으로 구성하고 12개 초청 교회로 배정했습니다. 어라이즈가 끝나고 93%가 팀의 연합이 아주 좋았다고 평가한 것을 보면 주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모든 분의 기도와 준비위원들의 수고가 함께 엮인 결과였습니다.

청 교회로 흩어진 각 전도대는 그 교회 성도들과 함께 밤낮으로 전도했습니다. 전체적으로 1만 가구 이상을 방문하며 전도했고, 2만 5천여 장의 전도지와 교회 안내지를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이러는

중 소수의 결신자와 관심자 1,500여 명의 명단을 확보했습니다.

또한,청 교회들은 거리와 공원과 교회에서 어린이 전도, 피아노 연주회, 성악, 무용을 통한 전도행사를

열었습니다. 한 교회에서는 풍선과 방울 공연을 겸한 전도에 60명이 오면 대성공이라고 기대했는데,

250명 이상의 어린이 엄마, 아빠들이 모였습니다. 이 교회 역사상 이렇게 많은 타 종교인 모여본 적이 없다고 좋아했습니다. 전해진 짧은 복음 메시지에도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초청 교회로부터 새 신자들이 출석하기 시작한다는 소식이려옵니다.

식사와 잠자리가 불편하기도 했고, 많은 사역으로 피곤했음에도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좋은 소감을 피력습니다. “어라이즈로 전도에 대한 제 생각이 바뀌었다”, “제 심장이 하나님의 심장으로 온전히 회복되었다”,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평생 한 번 받을 수 있는 귀한 훈련이었다고 평가서에 적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라이즈 전도대를 초청한 교회들도 모두 내년에 다시 초청하고 다른 교회에 추천하고 싶다며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도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전도를 하지 않은 것이 문제였다는 것을 모두 자각하게 습니다.

 

암노스 사역 5년 리뷰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소명을 따라 암노스 사역을 시작한 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주께서 교회개척학교, 어라이즈 전도활동, 영국 기독교 유적지 탐방을 개발하게 하셨고, ”인터씨드” 월례 기도회를 시작하여 57개월간 영국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교회개척학교를 통해 32명의 졸업생을 배출습니다. 적은 수지만 이들은 그동안 네 개의 교회를 개척했고, 또 개척을 위해 기도회와 성경 공부로 모이는 ‘태중의 교회’가 7개입니다. 한 졸업생이 목회자 없는 세 곳의 교회를 소생시키고 있고, 5명은 전부터 하던 담임목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5명은 교회 부사역자로, 3명은 다른 기관에서 더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도 열심히 전도하고 있어 이들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5년을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또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과 교회감사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5년과 그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그간의 사역을 평가하여 부족한 영역을 강화하고, 또 새로운 사역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특히 제가 시간을 내어 기도하고 생각하며, 다른 기관의 관계자들을 만나 동역을 엮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암노스의 자문위원들, 이사들, 직원들이 기도하고 긴밀히 상의한 끝에 올해 10월부터 일 년 동안 개척학교를 휴강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대로 반복해 갈 수 있지만, 발전적 도약을 위해서는 5년을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할 시간을 갖는 것이 전략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어라이즈, 인터씨드, 영국 기독교 유적지 탐방, 졸업생 지원, 신입생 모집 등 다른 사역들은 그대로 진행니다.

 

미국 동부 방문 사역

미국 동부의 몇 교회 작년과 올해 어라이즈에 참가했고, 그 지역의 다른 교회들도 동참할 의향을 보입니다. 그래서 10월 중순부터 3주 정도 미국 동부의 네 도시를 방문하게 습니다. 이 기간에 일곱 교회에서 설교하고, 네 번 강의하고, 맨해튼에서 노방전도를 하게 됩니다. 마침 뉴욕에 가 있는 기간(10/25-27)에 열리는 Global Movement Day Conference에 영국복음주의연맹의 일원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세계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할 이 대회에는 루이스 팔라오, 빌 하이벨스, 팀 켈러 등이 강사로 니다. 암노스에 유익할 통찰력을 얻고, 네워크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영국 런던 외곽의 브렌트우드에서 최종상, 윤명희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