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교사 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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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시 만난 그리운 얼굴들

박재윤

  벌써년이라는세월이지났습니다. 작년에니카라과로단기선교를다녀온다시같은선교지로있게부르셨기에설렘과함께보고싶은얼굴들이떠올랐습니다. 단기선교 6일간있었지만, 그중제가배운가지를나누고자합니다.

 

  첫째, 모든일은주님손에있고주님께서마무리하신다는것이었습니다. 단기선교사역지에서보내는짧은시간에우리가많은것을직접바꿀수는없었지만,주님께서허락하신일에최선을다하라는순종의말씀과겸허를배우게되었습니다.

 

  둘째, 제가세상적으로부귀한옷들을삶에입히고있었다는것입니다. 좋은집과, 돈을많이벌기위해서, 때론남보다다양한 지식을쌓고인정받기위해고군분투하며살았던아니었는지, 주님께서주신삶의본질을무시하고궁극적으로없어질작은낙엽과낙엽(아담과이브가죄를지은몸을가린것처럼)으로 자신을가리면서살았던아니었는지돌아보게되었습니다.

 

  셋째, ‘이웃정의를배웠습니다. 주님안에서맺어진우리지체들은남이아님을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도전이되었던이웃대한정의였습니다. 선교사님은내가전혀모르는사람들이웃이라고말씀하셨습니다. 현지여성암센터에서처음보는환자들과가족들을만나위로하고기도해드리며찬양과함께조그마한선물도드리고진정으로이웃을품었던짧은시간, 주님을모르는아이들에게복음도전하게해주신것을감사드립니다.

  넷째, 다음세대를이어갈아이들이훈련되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곳의몇몇아이들우리가작년에했던찬양들을기억하며함께부르는것을보았을  커다란 감동과 함께 값지고하나님의은혜경험했습니다. 이번에가서교회에있는청소년들에게도움을요청하고 함께 찬양연습과활동준비를하며믿음안에서자라도록격려한것이우리가있는실질적인도움이었음을알게되었습니다.

  다음세대를이끌어리더들, 리더들을통해서자라게그 다음 세대의일꾼들, 계속해서이스라엘백성의다음세대지도자들을통해서일하셨던하나님의마음을느낄있는귀한시간이었습니다. Soli Deo Glo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