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브라질 겨울 단기선교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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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빛(청년2부)

2015년 겨울 브라질 단 선교팀 따봉 Ta’Bum(팀장: 김광호, 팀원: 권지혜, 나은빛, 나혜영, 손정환, 윤희진, 이의근, 한송이)은 김바나바 목사님과 함께 갈라디아서 6장 14절을 마음에 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주님이 허락하신 한 영혼을 품기 위해 1월 9일부터 1월 17일까지 이성로 선교사님이 계시는 브라질에서 단기 선교 사역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마나우스 Esperanca 교회를 시작으로 VBS 사역, 가정 방문 사역, 저녁 부흥집회 사역을 하였습니다. 1월 12일에는 마나우스에서 배로 3시간 떨어 아마존 인디오 마을, Santa Maria로 떠나 그곳 현지인 마을에 거하며 사역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 더 떨어진, 교회가 아직 세워지지 않은 Nova Esperanca마을을 방문하여 그곳에 복음의 씨앗과 주님이 이루실 놀라운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사역 기간 매일 아침 Blessing 365 시작하며 말씀으로 우리를 격려하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체험했습니다. 사역 중에 매일 아침QT에서 읽은 말씀이 살아 움직을 경험하며 위대하신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었습니다. 혈루증 여인에 대한 말씀을 묵상한 그 날 우리는 마을을 돌며 방문사역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건강 문제 또는 다른 기도 제목을 부탁하였고, 모든 팀원 애통 마음으로 간절히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그들에게 줄 수 있는 금과 은은 비록 없을지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마음은 넘쳐났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영접했으나 잠시 떠났다고 고백하는 한 청년과 아직 복음을 접하지 못한 자매를 위해 선교사님께서 열정적으로 복음의 말씀을 전하였고 우리중보기도가 더해져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했습니다.

 

아마존의 거대한 자연을 보고, 느끼고 누리며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아름다운 세계와 만물의 창조주 되심에 감동하였습니다. 처음 단기 선교팀이 구성되고 준비하는 동안 브라질은 우리에게 낯선 사람들이 사는 미지의 땅이지만, 선교를 하는 동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값을 치시고 사신 우리의 형제자매가 되었고 그 땅은 우리가 마음에 품고 기도해야 땅이 되었습니다. Santa Maria에서 있었던 저녁 집회 때마다 인디오 마을 목사님께서는 우리를 반기시며 비록 지금은 우리 생김새도 다르고 언어도 다르지만,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같은 언어로 주님을 찬양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 우리에게 기대와 소망을 품게 하였습니다. 지난 사역기간 우리가 가장 크게 느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심과 모든 이의 섬김을 통해 력하여 선을 이루심이습니다. 그 깊은 아마존 정글에서도 인디오 형제, 자매들의 열정적인 예배와 순수한 섬김을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에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사역하는 동안 넘치는 은혜로 채워주신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