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찾아 나서는 하계 단기선교 파송 예배

2014년 하계 단기선교 파송 예배가 6월 15일 5시에 다목적실에서 있었다. ‘한 사람을 찾아 나서는 하계 단기선교’라는 이름으로 준비된 이번 단기선교에는 총 19팀, 약 260여 명이 참여한다. Youth, 청년, 장년, 가족 등으로 이뤄진 이번 단기선교팀은 Baltimore, Cincinnati, Miami, Philadelphia, Washington D.C. 등 미국 내 지역을 비롯하여 멕시코, 그리스, 니카라과, 몽골, 북아시아, 세네갈/감비아, 아이티, 온두라스, 중국, 태국, 터키로 파송된다. 5월 9일에서 23일 터키를 시작으로 이미 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성도들과 떠날 준비를 하는 성도들 그리고 그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기 위하여 모인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드렸다.  

류응렬 목사는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며 말씀 안에 있는 선교의 시작과 목적과 방법을 되새겨 주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이 선교의 시작이며, 우리의 희생이 예수님 십자가의 희생에 비하면 오히려 영광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무엇보다도 선교의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고 하며 선교지에서의 헌신, 희생, 봉사, 사역이 복음을 통해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 영혼구원을 위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말씀 후에는 단기선교팀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함께한 모든 성도가 나누어 먹으며 선교 영상을 보았다. 지난 5월에 터키로 선교를 다녀온 임선자 집사는 침술, 네일, 마사지, 음식 등을 통한 귀한 섬김과 특별히 기도를 통한 모슬렘 선교의 경험을 나누었다. 또한, 6월 6일에서 6월 14일 사이에 세네갈/감비아에서의 선교사역 후 돌아온 청년2부 이주한 형제는 로마서 5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많은 사람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시작으로 그곳 아이들과 보냈던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증언했다. 어려움 속에서도 얼마나 많은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는지 나누는 시간이었다.  

한 팀 한 팀 소개하며 성도들 앞에 나가 다 같이 ‘한 사람’을 찬양하고 이번 단기 선교를 통해 성령의 인도 하심으로 준비된 한 영혼을 만나고 하나님 앞으로 이끌 수 있기를 기도했다. 단기선교팀들은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그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데 쓰일 수 있기를 온 성도가 다 같이 기도를 통해 후원해 주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