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톤중앙장로교회, 필리핀 이재민 돕기에 2만불 쾌척

와싱톤중앙장로교회, 필리핀 이재민 돕기에 2만불 쾌척

워싱턴교협, 워싱턴한인연합회, 워싱턴중앙일보 공동모금 캠페인 4만불 육박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구호성금 위원장 김영천 집사에게 성금 2만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상섭 목사, 노규호 목사, 류응렬 목사, 김영천 집사, 최인환 목사, 정세권 장로) (포토 : 기독일보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12월 13일(금)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구호성금위원회(위원장 김영천 집사)에 필리핀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2만불을 전달했다.

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초대형 대풍 '하이옌'(Haiyan)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주간 모은 성금을 이날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모금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류응렬 목사는 "무엇보다 워싱턴지역 교계와 한인사회가 한 마음이 되서 성금모금활동을 펼치고 있어 감사하다"며, "주님께서 필리핀 소식을 접한 성도들에게 선한 마음을 주셔서 많은 분들이 흔쾌히 성금을 냈다. 가장 필요한 곳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인환 목사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이렇게 동포사회에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자부심이 생긴다"며,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재원이 마련되서 기쁘고,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성금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워싱턴교협을 통해 28,607불, 워싱턴중앙일보를 통해 4,220불, 워싱턴한인연합회를 통해 5천여불이 모아져 약 4만불의 성금이 모아졌다.

<필리핀 태풍 하이옌 재해 구호 성금>
성금 보낼 주소: P.O.Box 1942, Annandale, VA 22003
은행구좌: Bank of America / 051000017(Routing #)-435031739342(Account #)
/ Pay to: CKCGW
문의: 703-629-0691(교협 대표 전화), 703-507-9995(김영천 위원장)

 

출처/기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