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부의 공립학교 시스템 설명회

청소년 상담부의 공립학교 시스템 설명회
 
 
JG 
 
 
 
  청소년 상담부에서는 지난 11월에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수학 교사인 김민아 집사의 강의로 미국 공립 고등학교 시스템에 대해 특별 세미나를 열었다. 이 세미나는 한국식 교육의 부모 세대와 미국 교육을 받는 자녀들 간의 차이를 바로 알고 서로 이해함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취지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까지 기대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학부모들은 학교 카운슬러의 역할, 대학 입학에 필요한 정보나 학점 이수 등에 대해 질문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확실히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청소년 상담부 담당 배기정 전도사는 버지니아 공립 고등학교의 시스템에 관한 설명회를 하게 된 계기가 학업 성취의 극대화를 위함이 아니라고 한다. 매년 각 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Back to School Night”을 진행하지만, 직장과 언어 문제로 참석이 어려운 부모님들에게 학교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고, 학교에서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데 실질적으로 직면하는 다양한 도전에 대해 이해를 돕고, 미국 학교 문화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함께 부모, 삶의 선배, 신앙의 선배로서 자녀를 잘 인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또한,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이슈(Depression, Bullying, Drug Use, Social Media, Sexual Activities 등)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청소년 부모 교실에서 다룰 예정이라고 한다.
 
   성적만 우선시하는 세태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심어주고 인도하는 데 필요한 부모의 역할이 궁금하다면 교회 웹사이트의 <청소년 상담> 코너를 통해 공개/비공개로 질문할 수 있다.
 
 
글/청소년 상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