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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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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Jan 2021 06:10 #570 by lkb0129
롬3장24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과 행위에 관한 하나님의 명령을 율법이라 하는데 그 율법의 중심은 십계명이다. 이 율법에는 제사법, 사회법이 포함 되었지만 이 율법의 뼈대가 되는 법은 윤리법인 십계명이다. 전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의 거룩한 의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의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흠과 티가 없이 깨끗하고 올바른 것인데(살전2:10) 모든 율법, 곧 제사법 사회법, 특히 윤리법을 통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요구는 이 하나님의 의이다. 그렇기 때문에 율법대로 살고 행하면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되지만 반대로 이 율법대로 살지 않고 행하지 않으면 불의 한 죄인으로 정죄되고 사망에 처하게 된다.

그런데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된다.”고 했고,(약2:10) 롬3:10절에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말씀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온 율법을 지켜서 의에 이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선언하고 있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율법대로 살지 아니하고 행하지 아니하므로 불의한 죄인들로 정죄되고 사망에 처하게 되었다고 기록 되었다. 롬5:12절과 롬3:23절에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했고 시143:2 “...주의 눈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선을 행하고 전혀 죄를 범하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없도다(전7:20)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인류의 조상 아담을 비롯해서 그 자손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율법대로 살지 않고 행하지 아니하므로 하나님의 절대 요구인 하나님의 거룩한 의에 이르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정죄되고 사망에 처하게 된 사실을 분명하게 증거 하고 있다.

그러면 은혜(χαρις-카리스)는 무엇인가?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범하므로 불의한 죄인으로 정죄되고, 불살라 버릴 수밖에 없는 한 푼어치의 가치도 없는 전적으로 부패한 인생들에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8:32)의 말씀대로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전부를 값없이 무상으로 베풀어 주시는 것이 은혜이다.

요1:14절을 보면 그리스도는 하나님 곧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분인데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참이 충만 하시다고 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은혜와 참이 충만하신 분이라는 것이다. 이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고 그 은혜의 전부가 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라고 선언 하시는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모두에게 부어 주시고 무한히 누릴 수 있게 해 주신다는 것을 의미 한다.

그러면 지금부터 율법과 은혜는 어떤 관계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율법을 주신 것은 율법대로 행해서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니고, 롬3:20절, 롬7:13절에 의하면 율법으로 죄를 깨닫게 하고 율법을 범한 인간의 죄가 얼마나 악독한 것인지를 드러나게 할뿐만 아니라 율법은 모든 인간을 죄 아래 가두고(갈3:22)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 한다.(롬3:19) 이같이 율법이 모든 인간을 죄 아래 가두고 온 세상을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두신 이유는 은혜의 전부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오게 하기 위해서라고 성경이 증거 한다. 그래서 갈3:24절에 이렇게 기록 하였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가정교사 역할을 하여 우리로 하여금 은혜의 전부가 되시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는 인정을 받도록 하게 한다고 하였다. 이렇게 한없는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주시려고 이 믿음의 때까지 율법을 범한 인간을 죄 아래 가두고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게 했다는 것이다.

롬3:21절에 이제는 율법 외에 율법과 선지자들에 의해서 이미 예언된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은혜로 주어지는 것인데 여기에는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차별이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율법에 의해서 정죄되고 사망에 처하게 된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절대적 요구인 하나님의 거룩한 의에 이르게 되는 것은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오직 그 믿음으로 은혜가 충만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성령의 세례로 율법에 의해서 정죄된 죄의 사람은 죽고 의의 사람(의롭게 된 의인)으로 살아났기 때문에 의인으로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이와 같이 하나님과 연합함에 따라서 예비하신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를 공유하게 되고 풍성히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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