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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내재하심의 이전과 이후의 계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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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Sep 2020 10:58 #553 by lkb0129
구약 시대의 성령의 임하심은 하나님이 세우신 특정인들 소수에게 맡기신 사역을 위해서 잠정적으로 임하신 것이었다면 말일의 성령의 지상 강림하심은 만민(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시고 구주 예수를 믿는 각 사람에게 영원토록 내재 하시는것이었음을 보여 준다. 요엘2:28-29절을 보면 말일에 내 영을 만민(모든 육체)에게 부어 준다고 하면서 그 만민을 구체적으로 자녀들, 젊은이, 늙은이, 남종과 여종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말은 남녀노소 빈부귀천 구별 없이 말일에는 만민에게 주의 영을 부어 주신다는 것이다. 이렇게 지상강림하신 성령님은 믿는 각 사람 안에 내재해 계시게 됨을 다음과 같이 말씀 한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요14:16-17절에 기록하고 있다.

오순절 당시 요엘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성령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있는 120명에게 강림하심과 동시에 믿는 각 사람에게 내재하시게 된 것과 같이 그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계속 성령께서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만민에게 부은바 된 사실들을 이 예언 성취를 기록한 성경을 비롯해서 교회 역사를 통해서 얼마든지 확인할 수가 있다. 이처럼 만민에게 성령께서 임하시게 되면,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하고, 늙은이는 꿈을 꾸고, 젊은이는 환상을 보고 남종과 여종은 예언을 한다고 했는데 이러한 히브리어의 교차적 용법은 연령층과 신분별로 예언, 꿈, 환상이 각각 나타난다는 것이 아니고, 주의 영이 만민, 곧 남녀노소 빈부귀천 구별 없이 누구에게나 부으신 바가 되면, 어느 누구나 할 것 없이 예언을 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게 된다는 말씀이다. 어느 누구나 할 것 없이 예언을 하고 꿈을 꾸고 환상을 보게 된다는 말씀은 예언 성취로 임하신 계시의 완성 자이신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누구에게나 내재해 계시면서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친히 하나님 자신과 그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밝히 알 수 있도록 계시 하시고 알게 해 주신다고 말씀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예언, 꿈, 환상은 성령께서 지상강림 하셔서 우리에게 내재해 계시기 전까지, 그리고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기록한 성경이 완성되기 전까지 하나님 자신과 그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는 잠정적이고 부분적인 계시 방법이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민12:6-8절을 보면 이 사실을 간단명료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예언)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였다고 증거 한다. 이처럼 성령께서 지상강림 하시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친히 환상, 꿈, 예언 즉 이 세 가지 방법으로 자신과 자신의 뜻을 나타내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약속대로 성령 하나님이 만민에게 임하시고 믿는 각 사람에게 내재해 계시게 되는 말일에는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성령께서 친히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계획과 뜻을 밝히 알 수 있게 하는 계시의 완성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종전의 잠정적이고 부분적인 계시 방법인 환상, 꿈, 예언(직접적인 말씀)은 폐하게 되고 종결 되었다는 것이다.

고전13:9,10절에 이렇게 말씀 한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했다. 이 구절에서는 종전의 계시 방법이었던 환상, 꿈은 언급하지 않고 예언에 대한 것만 기록 했는데, 종전의 세 가지 계시 방법 중 선지자의 입을 통해서 직접 말씀하신 예언은 빈도수나 양으로 보아 환상과 꿈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차이가 많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는 기록된 말씀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예언은 당시 계시 방법 중 대표적인 것이라 할 수가 있다. 따라서 환상과 꿈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하던 당시의 대표적인 계시인 예언에 포함시켜서 동시에 폐하고 종결된 것으로 보는 것이 신학적인 견해이다. 고전3:10절에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는 말씀 중에 온전한 것은 중성 명사로 대부분의 성경 신학자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완성된 성경으로 해석 한다.

그러므로 이 말씀들을 정리하면 잠정적이고 부분적으로 계시하던 환상과 꿈과 그리고 예언은 온전한 것 곧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성경이 완성 될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은 폐하게 되고 종결 된다는 말씀이 되겠다. 이는 마치 구약 시대 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모형이었던 성전에서 그림자에 불과한 수많은 성별된 짐승의 제물을 제단에 올려놓고 하나님께 드렸던 성전 예배는 참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 제사를 단번에 완성하시고 참 성소(하늘)에 들어가셨기 때문에 모형과 그림자로 드리는 제사는 폐하여 지고 종결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구약 성경을 보면 당시 환상, 꿈, 예언으로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시던 시대에 계시 차원이 아닌 일반적인 헛된 환상, 꿈, 예언이 있었음을 증거하고 있다. 전도서 5:3,7절에 걱정이 많으면 꿈이 생기고 말이 많으면 우매한 자의 소리가 나타난다고 했고, 사29:7,8절에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요새를 쳐서 그를 곤고하게 하는 모든 자는 꿈 같이, 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 것 같이 시온 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했다. 말일에 만민에게 임하시고 믿는 각 사람에게 내재해 계시는 성령께서 저자들을 감동하셔서 기록한 완성된 계시의 말씀인 성경을 조명하시므로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뜻을 밝히 알 수 있게 되는 이 시대에 더 이상 하나님의 계시가 될 수 없고 결코 계시적 차원일 수 없는 오히려 전5:3,7절과 사29:7절의 말씀대로 헛된 것이 될 수밖에 없는 환상과 꿈과 그리고 예언을 언급하고 주장하는 것은 결국은 성령 하나님과 성령님의 감동과 계시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는 것이 되므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믿음이 견고하지 못하고 굳세게 세워지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미 폐하여 지고 종결되었지만 환상, 꿈, 예언이라는 당시 계시 차원의 언어를 잘못 적용해서 사용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예를 들면 야망을 가지라는 뜻으로 꿈을 꾸어라. 비젼을 품으라는 말과 더욱이 예언을 점쟁이 식으로 앞에 일어 날 일을 미리 알려 주는 것으로 사용한다면 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리고 왜곡하는 것이 된다.

지금부터는 기록한 완성된 성경을 통한 성령의 조명하심의 계시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겠다. 성경을 통한 성령의 조명하심의 계시의 대표적인 구절은 요14:26; 요일2:20; 고전2:10절; 요14:20절인데 이 성경 구절들을 차례대로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했고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증거하고 다음은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와 끝으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라는 말씀대로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게 하시고, 그리고 그 날에는, 다시 말하면 성령께서 지상 강림하셔서 믿는 각 사람에게 영원토록 내재해 계시게 되는 그 날에는 성자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 안에, 예수 믿는 성도들이 성자 하나님 안에, 성자 하나님이 예수 믿는 성도들 안에 있는, 즉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상호 내재 하시는 일체가 된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성도들이 거하게 된 사실을 너희가 참으로 알게 된다고 증거 한다. 이처럼 믿는 각 사람 안에 내재해 계시는 성령께서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들을 가르쳐 주시고, 그리스도께서 말씀해 주신 것을 생각나게 하고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밝히 알게 하고 더욱이 삼위일체 하나님과 우리 성도들이 그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고 합하게 된 사실을 계시해 주시고 참으로 알게 해 주신 다는 것이다.

남녀가 결혼하고 동침하므로 내 남편, 내 아내임을 참으로 알게 되고, 어머니 모태에 잉태된 아기는 엄마와 한 몸이다. 이 아이가 어머니의 분신으로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이 아기는 학습을 통하지 않고도 자신의 엄마임을 참으로 알게 되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실 때 함께 연합해서 죄의 사람이 죽고,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때 함께 다시 살아나서 하나님과 화목 되고 합하게 된 상도는 내재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참으로 알게 된다. 예를 들면 히11: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의 구절에서 참으로 알 수 있게 된 것은 하나님은 모든 세계를 창조한 창조주라는 것과 그리고 이 우주만물의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함한 성도는 하나님을 참으로 알게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 곧 영생을 공유하게 되기 때문에 요17:3절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결론;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지는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내재 하시는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계시하시고 참으로 알게 해 주시는 것은 과거의 일시적으로 부분적으로 하던 예언(말씀), 꿈, 환상을 통한 계시보다는 더욱 명료하고 정확하고 영구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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