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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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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Dec 2018 19:57 #491 by lkb0129
하나님의 말씀 고후5:17-20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도의 정체성에 대해서 상고하고자 한다. 정체성이란 말은 영어로는 identity로서 본질의 특성, 본질의 속성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속성을 일컬어서 정체성이라는 것이다.

엡2:3절에 우리는 본질상(φυσις-푸시스-본질, 천성) 진노의 자식이었다고 증거 한다. 인간 본래의 본질적 속성, 그 정체성이 허물과 죄로 죽었고 멸망할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었다는 것이다. 시51:5절의 다윗의 고백을 보면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했고, 이사야 선지자는 사1:4절에서 타락한 인간을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이 본질적으로 그 정체성이 죄 중에 잉태되어 죄악 중에서 출생한 죄악의 종자로서 땅에 속한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었고 마땅히 멸망을 받아야 할 자들이었음을 말씀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어지는 엡2:4절부터 보면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게 해 주셨음을 증거 한다. 계속되는 엡2:14,16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므로 중간에 막힌 담, 원수된 것을 소멸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고 연합되어 하나님 안에 영원히 거하는 완성된 구원을 받은, 그래서 이제는 우리의 본질적 속성, 그 정체성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음을 선언하고 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었고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악의 종자들의 그 정체성이 완전히 변화 되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을 본문에서는 새로운 창조에 의한 새로운 피조물 곧 새 것이 된 것임을 말씀하고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말씀 한다. 이 구절에서 이전 것은 지나갔다고 했는데 지나갔다는 말은 소멸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 본질상 멸망 받을 수밖에 없었던 옛 사람은 완전히 소멸되고, 새 창조에 의한 새로운 피조물 곧 새 것이 되었음을 천명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서 그 본질적인 정체성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가 됨에 있어서 땅에 속한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던 죄악의 종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실 때 함께 멸해지게 하고,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실 때 그 주님과 함께 다시 살아나는, 재언하면 죄와는 상관없이 다시 새롭게 태어나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증거 한다. 요1:12,13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들이니라.” 기록하였다.

이와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식으로 멸망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자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 하나님에 의해 죄와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새롭게 창조되고 새 것이 된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의 그 정체성은 영원무궁토록 결코 변할 수가 없는 것임을 성경이 밝히고 있다. 사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하나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했다. 이와 같이 부모에 의해서 태어난 부모자식간의 천륜 곧 본질의 속성은 결코 변할 수가 없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 하나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로 새 것이 되어 하나님 안에 영원히 거하는 것이 확정된 하나님의 사람들의 본질적 속성, 그 정체성은 결단코 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다음 본문 18절을 보면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에 의해 본질적인 정체성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된 성도들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다고 했고, 이어지는 20절의 말씀에서는 이 화목하게 하는 직분으로 사신이 되게 했다고 증거하고, 19절에서는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그 사신이 된 이들에게 맡겼다(τιθημι-티데미)고 기록 하고 있다.

사신이 되다. 라고 번역한 헬라어 πρεσβευω(프레스뷰오)는 현대 말로 하면 대사가 되다. 라는 뜻이다. 대사는 자신의 모국을 대표해서 타국에 파송되어 조국과 그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자이다. 이처럼 대사는 비록 타국에 살면서 사역을 하지만 대사의 근본적인 속성, 정체성은 자신의 조국에 속한 국민이고 관리로서 다만 다른 나라에 파송되어 조국의 뜻을 받들어서 일하다가 사역을 마치면 본향인 조국으로 돌아가야 할 자들이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은 그 정체성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이 세상에 주님의 보내심을 받은 대사, 곧 사신으로서 주어진 사역에 충성하고 그 사역을 마치면 본향인 천성으로 돌아갈 이들이라는 것이다. 요6:38,3:13절에 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했고,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의 말씀대로 예수께서는 자신이 하늘에서 내려 온 인자로서 아버지의 뜻을 다 행하고 마치면 하늘로 다시 돌아갈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대사의 이 땅에서의 사역은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화목케 하는 직분을 수행하는 사신인데, 이 직분은 아직도 허물과 죄로 죽어서 본질적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땅에 속한 죄인들에게 화목을 가져오게 하는 말씀인 복음 전파를 통해서 이들로 하여금 회개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님과 화목하고 하나님 안에 영원히 거하는 완성된 구원을 받게 하므로 그 정체성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아주 존귀한 직책이 천국의 사신이고 대사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의 핵심 내용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신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롬1:16절에 이 복음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고 했고, 엡2:16절에서는 복음의 골자가 되는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십자가로 원수된 것을 소멸하고 부활의 생명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므로 의인이 되게 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연합하게 해서 하나님 안에 영원히 거하는 완성된 구원을 능히 받게 할 수 있게 한다고 말씀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을 골자로 하는 이 복음을 화목케 하는 말씀이라고 증거 하는 것이다.

행2:14-41절에 기록된 베드로의 설교 내용의 핵심은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를 하나님이 구주가 되게 하셨다는 것인데 이 복음을 듣고 청중들이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찌할꼬 하니 베드로가 외쳐 이르기를 회개 하고 주 예수를 믿고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선포 하였다. 이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니 이 날에 믿는 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했다고 행2:41절에 기록되었다.

이와 같이 복음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서 본질적으로 원수된 것을 소멸하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여 하나님 안에 거하는 완성된 구원을 받게 하므로 그 정체성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한다는 것이다.

결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을 받아 그 정체성이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사람이 된 성도들은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신, 곧 대사로서, 죽은 영혼을 살아나게 하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하나님 안에 거하는 완성된 구원을 능히 가져오게 하는 이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을 선포하고 가르치고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고 본향인 천성으로 금의환향 할 수 있어야겠다.

바울은 딤후4:7-8에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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