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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에 믿음을 찾아볼 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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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Nov 2018 16:04 - 14 Nov 2018 21:48 #487 by lkb0129
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본문 1절부터 보면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그 비유의 내용은 한 도시에 의지할 데 없는 과부가 같은 도시에 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장을 찾아가서 너무나 억울하게 당한 자신의 원한을 풀어 달라고 간청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재판장은 오랜 동안 이 과부와 그 간청을 무시하고 들어 주지 아니했다고 하였다. 그러나 후에 이 재판장이 생각하기를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고, 그 과부의 원한을 풀어 주었다는 비유이다.

예수께서 이 비유를 말씀하시고는 이 불의한 재판장의 말한 것을 들으라고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하셨다. 인자가 다시 오실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믿음을 만날 수 있겠느냐? 하셨는데 이 문장에서 사용하는 αρα(아라)라는 의문사는 질문자의 걱정을 내포한 의문사로서 인자가 다시 올 때 이 믿음을 찾아 볼 수 있을가? 걱정하면서 질문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내가 올 때에 비유에서 등장하는 이 과부와 같은 믿음을 찾아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보통 눅8:1-8절을 본문으로 해서 기도는 응답 받을 때 까지 끈질기게 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설교 한다. 1절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신다 하였고, 7절에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는 말씀만 보면 응답 받는 끈질긴 기도에 대한 교훈을 주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늘 읽은 본문 8절 후반 절에 그러나(πλην)라는 접속사를 사용하면서 인자가 다시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하시니라.”고 말씀하신 것은 인자가 다시 올 말세에서 이러한 끈질긴 기도의 바탕이 되고 이러한 간청의 기도에 전제 조건이 되는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고 만나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증거 하시는 것이다. 재언하면 끈질긴 기도에 중점을 두기 보다는 그 간청의 기도에 전제 조건이 되고 바탕이 되는 이 믿음에 중심을 두는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종말에 이 믿음을 찾아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 과부는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하고는 이 원한을 해결해 줄 사람은 같은 도시에 사는 재판장, 그가 비록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불의한 재판장이지만 당시 모든 문제의 해결자인 이 재판장은 자신의 이 억울한 원한을 얼마든지 해결해 줄 수 있는 자라는 것을 믿었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랫동안 찾아가서 호소하고 애원하고 간청해서 원한을 해결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만일에 재판장에 대한 이러한 믿음이 없었다면 사람을 무시하고 재차 거절하는 불의한 재판장을 더 이상 찾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는 7절의 말씀을 풀이하면 하나님의 자녀들로 택함을 받은 성도들이 원한을 풀어달라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르짖어서 마침내 속히 응답을 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은 모든 문제의 해결 자이신 의로운 재판장이시고, 자비로우시고, 아들로 오신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대신 죽으실 만큼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시는 한없이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와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르짖어서 마침내 속히 응답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에 대한 이 믿음은 언제나 모든 기도의 바탕이 되고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함을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가르치고 있다(요15:7)

그런데 예수께서 인자가 다시 올 때 이 믿음을 찾아 볼 수 있을가? 걱정하면서 질문을 하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딤후3:1절로 부터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는 자들은, 곧 딤전6:10, 딤전4:1절의 말씀대로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이 믿음에서 떠난 것처럼, 믿음에서 떠난 자들이라는 것이고,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말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었다고 말씀 한다, 마6:24절, 요일2:15절에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2:15)라고 기록되었는데 하나님과 재물은 극과 극으로 상반되기 때문에 재물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하는 것이 되고, 재물을 중이 여기는 자는 하나님을 경히 여기게 된다는 것이고,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 안에는 없다고 말씀하는 데, 이처럼 세상이나 세상의 있는 것들(특히 재물)을 사랑하는 자들 모두는 하나님을 등진 자들로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에 대한 믿음에서 이미 떠난 자들이라는 것이고, 심지어는 딤전1:19절, 눅22:32절에 의하면 이런 자들은 착한 양심을 버린 자들이고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 된 자들이고, 믿음이 떨어진 자들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말세에는 대 다수가 이러한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께서 말세에 믿음을 찾아볼 수 있을가? 걱정하면서 질문을 하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난 자들, 믿음에서 떨어진 자들,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 된 자들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자들이고(딤후3:5), 사데 교회처럼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은 자이고(계3:1), 육신을 가진 우리 성도들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곧 성령 하나님께서 사시는 삶을 전혀 나타낼 수(갈2:20) 없는 그런 자들임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이방인이었던 군인 장교 백부장의 믿음을 놀랍게 여기시고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찾아 보지 못하였노라. 칭찬하셨다.(마8:10) 백부장은 자기 하인이 심한 중풍병으로 죽어가고 있을 때 예수님께 달려 나와서 주여 내 하인을 고쳐 달라고 간청 했다. 그때 주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하실 때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깜짝 놀라시고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시고 이 백부장의 믿음에 반응하시고 보상하셔서 네 믿음대로 되리라고 말씀을 선포하실 그때 하인의 심한 중풍병이 떠나가고 깨끗이 낫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을 놀라게 하고 기쁘시게 한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라고 말한 백부장의 믿음이 어떤 믿음인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백부장의 믿음을 한 마디로 말하면 예수님은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한 하나님이심을 참으로 아는 믿음이라 할 수 있다.

요1:1-3절을 보면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 기록하였고, 히11:3절에는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증거하고 있다. 이러한 말씀대로 백부장은 내가 고쳐 주겠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바로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이심을 참으로 알고 있는 믿음이었다는 것이다.

요14:20절에 성령께서 강림해서 믿는 각 사람에 내재해 계시게 되는 그 날에는 성자 하나님이 성부 하나님 안에, 믿는 성도들이 성자 하나님 안에 성자 하나님이 믿는 성도들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하셨다. 다시 말하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상호 내재하시므로 일체가 된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믿는 성도들이 있는 것을 참으로 알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 안다는 말은 음식은 먹어 봐야 그 맛을 참으로 알게 되는 것처럼 참으로 알게 되는 것을 의미 한다. 남녀가 결혼하여 동침을 통해 한 몸이 될 때 뼈속 깊이, 살 깊이 부부가 된 것을 참으로 알게 되는 것처럼 성도들이 믿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거하는, 곧 하나님과 한 영이 될 때 무한히 초월해 계시는 하나님을 참으로 알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백부장은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거하는, 곧 삼위일체 하나님과 한영이 된 그래서 하나님과 그 말씀을 참으로 알고 있는 믿음이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에서 까지도 물질주의, 세속주의, 인본주의가 판을 치는 종말에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므로 대 다수 신자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믿음에서 떠나는 이 말세에 하나님과 한 영이 되므로 하나님과 그 약속의 말씀을 참으로 알고 있는 이 절대 믿음에 견고하게, 굳게 서있는 성도들을 얼마나 찾아 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갈2:20절에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한 영이 되어 하나님과 그 말씀을 참으로 아는 그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 곧 성령 하나님께서 사시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씀 한다.

더나아가서 빌3:8,9절에서 바울은 주님과 한 영이 되어서 내주 그리스도 예수를 참으로 알게 된, 그 믿음 안에서 주님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 다시 말하면 육체 안에서 살아가는 자신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 곧 성령께서 사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고 복되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잃어 버렸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쓰레기로 여기게 되었다고 증거 한다. 재언하면 하나님을 참으로 아는 그 믿음 안에서 성령 하나님께서 사시는 삶, 곧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을 사는 것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고 복 되기 때문에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에 연연하던 모든 것을 다 잃어 버렸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쓰레기로 여기게 되었다고 말씀 하는 것이다. 아멘

* 이 말씀을 youtube에서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광복 목사 말씀세미나를 클릭하면 그 밖에 15개의 중요한 말씀 세미나를 볼 수 있습니다. 많이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Last Edit: 14 Nov 2018 21:48 by kc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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