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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ng with unknow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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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Aug 2017 16:51 #429 by kcpc777
알수 없는 거센 세월의 바람속에
미지의 미래는 전혀 보이지 않았었다
마치 침묵의 시간들로 베일에 가리우듯이
고요의 적막에 던져지는 하나의 작은돌
그것은 그저 작은 소리에 불과 하였었다

작은 파문이였지만 긴 여운과 함께
거친 파도가 되어 밀려 오는듯한 분노와 절망
거기에 빛바랜 시간과 함께 홀로 서 있었다
가슴 시리도록 느껴지는 외로움과 고독
아무도 이해할수 없다고 믿었었던 시간들

수없이 던져지는 파편과 같은 삶을 향하여
강한 쇠가 되어 스스로 강하기를 바랬었던 시간들
강한 쇠는 강하기 때문에 부러져야만 했던 고통들
부러짐의 아픔속에 잡아주는 그 따스한 손길
새로운 생명으로 부어 주는 한줄기 소망의 빛

강한 쇠는 녹아져야 했었고 새롭게 빚어져야 했다
분노와 절망은 사랑으로 스스로를 용서 했고
외로움과 고독은 새로운 생명으로 빚어지는 과정들로
따스한 손길에 의지하여 다시는 부러지지 않는
연한 쇠가 되어 누군가에게 복음의 씨가 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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