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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계시"를 받은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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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Mar 2017 10:22 #398 by pori
오늘 이상한 시사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어느 한 기독교인이라 하는 남자가 기도중에 성당의 마리아상이 우상이니 부수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쇠로 된 하수구 뚜껑으로 던져 마리아상을 훼손했고, 돌아다보니 절이 보여 그곳으로 가서 불상을 비롯한 그곳의 기물을 파손하다가 출동안 보안직원에게 잡혔답니다.
그 기사를 접한 한 서울기독교대학 교수분이 그런 폭력적인 부분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불상재건에 필요한 경비를 도와주려고 공개적으로 모금을 했답니다. 그 소식을 들은 다른 기독교 교수분들도 동참을 했고...
그 교수분은 자기가 한 모금행동을 선한 사마리아인에 비유를 하더군요.
또한 성경에 옳게 살려고 애를 쓰다보면 어려움을 당한다는 말씀 (마태복음 5장)이 자기를 향한 말씀이라고 하시는데...
그 교수분은 그 대학에서 그런 행동을 한 것으로 파면되었고, 재학생이나 졸업생들도 파면취소라는 탄원서들을 학교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 지 여러가지로 난감합니다.
첫째: 그 기도하신 분의 받았다는 하나님의 계시...
둘째: 그 기도하신 분의 마리아상과 불전의 훼손.
셋째: 교수분의 불상재건을 위한 모금행동.
넷째: 그 교수분에 동참한 다른 대학의 교수님들.
다섯째: 자신의 모금행동이 사마리아인에 비유된다는 교수.
여섯째: 교수분이 말한 "옳게 살려고 애를 쓰다보면", 이것이 정말 성경에서 말한 옳은 행동인지..
일곱째: 탄원서를 제출한 제자들....

많이 부족한 사람에게 지혜를 베풀어 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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