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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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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ar 2016 05:17 #270 by lkb0129
※ 창1:1절의 태초라고 번역된 히브리어는 ברישית(뻬레쉬트)이고 요1:1의 태초는 εν αρχη(엔 알케) 이고 70인경 LXX의 창1:1절의 태초도 εν αρχη(엔 알케) 이다. 따라서 태초라고 하는 원문의 문자는 창세기나 요한복음이 다 똑 같다. 이 문자의 의미는 ב, εν (베, 엔) 전치사와 함께 시작 시점을 말한다. 그러므로 창1:1절의 ברישית(뻬레쉬트)와 요1:1절의 εν αρχη(엔 알케)는 똑 같이 시작 시점을 의미한다. 인간과 만물과 시간은(사43:13) 이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시작된 것이고 말씀은 이 시점을 기점으로 해서 이전 영원 전부터 있어 오신(ην-엔, 과거 계속 동작을 표현하는 미완료 동사) 분임을 명시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말씀은 이 시점
을 기점으로 해서 이전 영원 전부터 있어 오신 하나님이신데 이 말씀에 의해서 인간과 우주만물의 어느 것 하나도 창조 되지 않은 것이 없이 다 창조되어서 비로서 시작 된 것이라고 말씀 하는 것이다.(요1:3)

그런데 만일에 요1:1절의 태초와 창1:1절의 태초가 다르다고 한다면 말씀 곧 하나님도 시작 시점이 있어서 그때부터 시작 했다는 것인데 이는 이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초월자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리고 예수께서는 레위의 반차를 따르지 않고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 제사장이라 하셨는데 이 멜기세댁은 그리스도께서 현현하신 실제 인물로 알려진 사람으로 히7:3절에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했다. 그는 시작한 날도 생명의 끝도 없는 영원무궁한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여기 시작한 날도 없다의 헬라어는 μητε αλχην ημων(메테 알켄 헤먼)인데 여기의 시작이라는 단어도 αλχη(알케)이다. 또 미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의 내용은 베들레헴에 탄생할 그리스도는 그 근본이 절대적으로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말씀 곧 영원하신 하나님이 이러한 시작 시점이 있다고 하는 것은 이 모든 말씀에 배치 되는 것이다.

사37:26절에도 "네가 어찌하여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네가 견고한 성읍들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의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 에서 상고 קדם-케뎀, 절대적으로 앞 부분, 곧 영원전부터라는 말인데,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정한 것을 태초부터 행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말씀은 절대적으로 영원전부터 계시는(상고) 하나님으로 영원전부터 정한 것을 태초부터 행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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