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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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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Dec 2015 10:56 #241 by lkb0129
바울 사도는빌2:6-8에서 그리스도 예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사람이 되셨고 죽기 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셨다고 말씀 하신다.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이다. 요한복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요1:1절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했고 요1:14절에서 이 하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incarnation 하셔서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고 말씀 하는 것이다.

요1:1절의 태초(in the beginning)와 창1:1의 태초(in the beginning)는 똑 같은 태초로서 우주만물과 인간이 창조 되어 비로서 시작된 바로 그 시작 시점을 말한다. 똑 같은 태초지만 창1:1절은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만물과 인간은 이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비로서 시작 되었다는 것이고 요1:1절은 말씀 곧 하나님은 이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해서 다시 말하면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하기 그 이전 영원전 부터 계시는 분이심을 천명하시는 말씀이다. 바로 이 영원전부터 계시는 말씀 곧 하나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고 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셨는데 그 과정을 보면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우리 인간과 똑 같이 여자의 몸에 잉태되어 태속에서의 기간을 채우고 정상적으로 탄생하게 된 것을 성경의 기록을 통에서 잘 알 수 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사람이 되기 위해서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렸지만 그러나 남자의 씨와는 상관없이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로 출생하게 됨을 성경이 증거 한다. 이 놀라운 사실은 이미 예수께서 탄생 하기 전 약750년전에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 되었다. 사7:14절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고 기록 되었다.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되어 태어난 하나님이신 그 아들의 태어남에 대해서 갈4:4절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이라고 하였고, 마1장의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에 대한 족보를 열거한 것을 보면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이렇게 족보는 남자들이 자녀들을 낳은 것으로 기록하다가 예수는 요셉이 낳았다고 하지 않고 마리아에게서 낳았다고 끝을 맺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예수가 남자를 알지 못하는 여자에게서 낳았다는 것은 예언 성취일 뿐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는 남자의 씨와는 상관없이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하고 출생한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오늘 읽은 본문에서는 하나님이 왜 이렇게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오셨는가를 밝히고 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이유는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다시 말하면 자신을 낮추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은 한 마디로 말하면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시기 위해서이고, 또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위해서는 자신을 죄인들을 섬기는 종의 신분으로 낮추셨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죄인들을 섬기는 종의 신분이 되지 않으면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서 죽을 수도 없다는 의미을 포함하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은 죄인들을 섬기는 종이 되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기 전 날 밤에 수건을 두루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면서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고 말씀하신 것은 자신은 죄인들을 섬기는 종으로 십자가에서 죽기 까지 복종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당시의 노예, 종은 섬기는 이에게 죽기 까지 복종해야만 했다. 마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했다. 이 예수님의 말씀에서 2번 나오는 섬기다(diakonew디아코네오-종이 되다)라는 말과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준다는 표현은 당시 종들에게나 해당되는 표현들이었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것은 이처럼 죄인들을 섬기는 종으로서 자신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기 위해서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신다고 하셨다. 대속 물의 헬라어 lutron은 속죄의 값으로 대신 지불하는 제물이란 뜻이다.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이 말씀대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대신해서 죄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 셨다. 우리의 죄를 속하고 그리고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고 부활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값이 지불되어야 한다. 그만한 값이 지불되지 아니하면 우리는 죄와 사망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나 허물과 죄로 죽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은 자신들과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이 값을 결코 지불할 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 물로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달려 피를 쏟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우리 죄를 속하여 없애고, 그리고 우리를 사망으로부터 영원히 살리려고 죄의 값과 죽음의 값을 지불하기 위해서 주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려 피를 쏟고 죽으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이유는 허물과 죄로 죽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살려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기 위해서다.

이러한 값없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롬5:5-8절에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는 이 말씀대로 우리를 위해서 죄인들을 섬기는 종이 되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음바 되는 그러한 사랑을 확증하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따라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예수께서 죄인들을 섬기는 종이 되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처절한 고난의 절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영생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 기쁨으로 행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절정을 보여 주시는 사건이라는 것이다. 롬8:32절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이 구절은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시는 사랑임을 증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보다 더 큰 것이 없지만 만일에 있다면 그것 까지도 주고 싶어 하시는 사랑임을 보여 준다. 이 사랑으로 우리는 죄 사함 받고 살리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릴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자녀의 권세는 구제적으로 열거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아들(자녀)로서 동격이 되어서 주님과 같은 품격자가 되어 하나님의 생명, 부요, 안식, 능력, 존귀와 영광을 영원히 무한히 누리면서 하나님 아버지와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하며 교제하며 사랑하며 찬양하며 살게 된다는 것이다.

성탄절에 이 시간도 이러한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입은 우리가 여기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기뻐하며 교제하며 찬양하며 경배하는 것입이다. 감사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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