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수상

신앙 수상

16 Nov 2015

진정한 가치

전도메시지 계산대 앞에서 한 아이와 엄마가 승강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25센트 동전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그 동전을 10달러짜리 지폐로 바꿔주겠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고개를 흔들며 동전을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아이는 동전으로 물건을 사본 경험은 있지만, 10달러 지폐로 물건을 사본 적은 없습니다. 아이에게 그 10달러는 실감 나지 않는 돈으로 가치를 알 수 없는 종이에 불과합니다. 사람은 많은 것에 가치를 두고 살지만 진정한 가치는 모른 채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그것에 인생의 전부를 걸기도 합니다.  
8 Nov 2015

특별 대담: 류응렬 목사가 말하는 Missional Life

담임목사 대담 - 새 회계연도 표어 삶으로 예수님을 보여주는 미셔널 라이프 1. 이제까지 우리 교회는 훈련, 다음 세대, 한 사람에 초점을 맞춰 왔는데 올 회계연도에 ‘미셔널 라이프’라는 표어로 방향을 정하신 특별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성도를 훈련시켜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는 오랫동안 가져온 우리 교회의 모토였습니다. 우리 자신의 변화가 우선이고 그다음에 타인을 변화시키거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 일반적으로 교회가 지향하는 방향인데 그런 면에서 우리 교회 모토는 성경에 나타난 핵심을 잘 담고 있습니다. 지난 40년 이상 2:7 제자나 여러 훈련을 통해 성도 훈련은 잘 이루어졌습니다. 2년 전에는 조금 더 기본기를 다지는 마음으로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한 사람을 제자로 세우는 교회, 그리고 지난해는 다음 세대를 제자로 세우는…
8 Nov 2015

전도자로 살아가자

전도희 (전입 은퇴 장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새로운 믿음의 식구들이 교회 게시판에 소개될 때마다 전도를 생각하게 된다. 전도는 문자 그대로 다른 사람의 영혼을 구원할 목적으로 자신이 믿는 진리의 도를 전하고 증거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고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다른 사람에게 증거하고 그 사람들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기를 소망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누구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8 Nov 2015

이원상 목사님과 교회의 환우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김윤환 집사   지난 9월 6일 자 류응렬 담임목사의 목회 칼럼에서 “이원상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라는 기도 요청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원상 목사님의 식도암 판정 확인은 믿어야 하는 현실이 되었고 저의 마음은 말할 수 없는 허탈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고난을 겪은 욥을 생각하게 되어 욥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욥기 1장 1절에 ‘그 사람은 순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라고 쓰여 있고 5장 18절에서는 하나님이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확신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열정이 식어버린 우리에게 기도 제목을 주신 선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이원상 목사님과 환우들을 위하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할…
10 Oct 2015

고난을 이겨내는 든든한 버팀목

2-7 훈련 간증 김병철 제 삶을 되돌아보면
28 May 2015

나의 십자가 (막 8:34)

By 백 순 장로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거시니라 하신 예수님
22 May 2015

교회를 통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매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최상도 저는 경상도 포항지역의 유교 문화와 정서가 강한 시골의 한 집성촌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한 달에 최소한 한 번 이상 집안 제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동네에 교회가 있었으나, 교회 다니는 집은 두세 가정밖에 되지 않는 지역이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신실한 불교 신자일 뿐만 아니라, 점이나 사주팔자에 강하게 의존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특히 제가 중학생 시절 형 하나가 사고로 죽은 이후 어머니는 기복적 신앙이 더 강해졌습니다. 예를 들면 형의 위패를 포항 형산강 주변의 한 절에 모시고, 영혼결혼식을 올리시고, 연말 새해와 형의 기일에는 그 절에 헌물을 갖다 바치곤 하셨습니다. 그러한 기복적 신앙의 모습이 싫어 저는 어머니와 자주 대립하곤 했습니다. 저는 불교 신자도 아닌…
22 May 2015

볼티모어 정기사역

김무연 (청년부 강한용사) 청년부 강한용사는 매달 세 번째 주 토요일, 볼티모어에 사는 빈민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볼티모어 동부는 각종 범죄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입니다. 또한,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미국에서도 가장 생활이 어려운 빈민층으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허름한 집에 전기나 수도가 끊겨 추운 겨울에도 추위를 온몸으로 견디며 살아야 하는 가정이 많은 곳이기 때문입니다.저희 볼티모어 사역팀은 이곳에서 아이들을 위한 주일학교를 토요일에 여는 일을 합니다. 여러 상황으로 일요일에 주일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을 모아 말씀과 찬양, 활동을 통해 절망적이고 힘든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희망을 전하기 위한 사역입니다. 봉사자들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 교회 블레싱 카페에서 모여…
22 May 2015

손자를 통해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

승금자 권사 둘째 아들 결혼식 때에 장손인 손자를 잠깐 보고 엉겁결에 한국으로 보낸 후 지난 10월 다시 반갑게 만났다.한국에 일이 있어 방문했을 때 아들 가정과 함께 지내며 얼마 동안이지만 차분히 손자랑 둘이 같이 지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물거리며 우유를 먹고 있는 아이를 가만히 내려다보니 마음속에 묘한 감정이 일어나고 있었다.이 아이를 오래전에 만난 느낌이.손자라서, 가족이라서, 누구를 닮아서가 아니라 또한 몇 달 전에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전혀 다른 무엇의 이유가 있는 것 같았다.무엇일까?아, 알 것 같았다.큰아들 토니가 이라크에서 근무를 끝내고 돌아올 무렵 나는 갑상샘암 수술을 받았다. 큰 며느리가 시어머니인 나를 간호하기 위하여 애리조나에서 시댁에 혼자와 있었다. 그 마음이 너무 어여뻐서 하나님께 기도를…
22 May 2015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특권

이의주 권사 우리는 하나님께 부름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며, 또한 세상으로 보내진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중앙의 예배 공동체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성령 안에서 특권을 얻었습니다. 마음의 눈을 밝히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부르심의 소망, 그리고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은 경배와 찬양, 예배와 묵상, 기도입니다. 주님 발자취 따라 걸어가는 믿음 더해 주시옵소서. 십자가의 위대한 사랑에 감격하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평강 안에서 주님 오심을 증거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성도를 훈련하여 세상을 변화시켜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다음 세대를 제자로 세우는 교회. 그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과 창의력으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인재들이 많이 양성돼 복음의 근원지로 쓰임 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