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수상

신앙 수상

9 Jul 2016

좋은이웃부 사역 간증 (윤지영)

God reveals His grace for Yedarm 윤지영 (좋은이웃부) The first day I volunteered for Yedarm, the severity of the disabilities of some of the students surprised me. One student would just grab other peoples’ hands and clap them together and others would randomly have bursts of energy and run everywhere. I was assigned as a teacher’s assistant to a woman in her mid-forties who could barely understand what I was saying and had a limited Korean vocabulary. It was really difficult initially because she was not comfortable with me and I had no idea what she wanted. There were a…
9 Jul 2016

이슬비 사역간증 (정태숙)

나는 사랑을 배달하는 하나님의 전령사 정태숙 새가족사역원의 이슬비 사역부에서 섬기는 정태숙 집사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산 40년간 남편의 직업으로 말미암아 여러 주를 옮겨 다니며 생활했습니다. 이사를 많이 하다 보니 자연히 여러 교회를 다니며 섬기게 됐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느낀 것이 새 가족부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저도 늘 새로운 교회에 나가 또다시 새 가족이 돼야 했고, 교회에 오는 새 가족들이 잘 정착해 온전한 믿음 생활을 하실 때까지 관심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을 가는 곳마다 체험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 버지니아에 와서 2008년 초에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등록 후에는 이전과는 다른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제게 장성한 자녀가 있기에 앞으로 태어날 손주들을 돌보며 봉사할 곳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9 Jul 2016

신앙 간증 (최미숙)

주님! 저예요최미숙저는 믿지 않는 부모님에게서 자랐지만, 감사하게도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9살 때 총신대학교에 다니던 신학생(김윤배 목사님)이 제가 살던 동네로 교회를 개척하러 왔다가 우연히 만난 것이 인연이 되어 저는 다니던 교회에 가지 않고 교회 없이 산으로 들로 누군가의 무덤 앞 풀밭에서 예배드리며 개척하는 신학생의 첫 성도가 되었습니다. 주 중에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주일이면 동네로 찾아오던 신학생 전도사님에게 찬양과 율동을 배우고 저는 동생들과 친구들을 하나하나 전도해서 그야말로 주일학교 학생만 있는 작은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그렇게 건물 없이 산에서 천막으로, 천막에서 벽돌로 자리를 잡아가며 신나게 지내던 어느 여름날, 방과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른 교회에서 저는 전도사님과 몇 분의 성도만 남아…
9 Jul 2016

유아세례 간증 (백만불)

하나님 속삭이시던 사랑의 증표, 백만불 백승일 작년 3월 25일에 태어난 저희 아들은 저희 가정과 주변 분들의 많은 기도 가운데 태어난 소중한 아들입니다. 태어나기 수개월 전에 이미 저희 조부님께서 직접 증손자의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백만불.제 외모만큼은 닮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드렸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저와는 다른 뜻이 있으셨는지 만불이는 날이 갈수록 저와 붕어빵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신기하게도 밉지 않고 오히려 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것이 어쩔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천사처럼 잠든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면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고 직장에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언제 그랬냐는 듯 말끔히 잊게 됩니다. 정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커질 수 있는지 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이자 감사함의…
9 Jul 2016

제자훈련 간증(이숙경)

하나님 안에서 편안히 이숙경3 제자훈련이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생각으로 할까 말까하는 망설임조차 하지 않았는데 꿈처럼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아무 준비 없이 시작한 제자훈련이었지만, 첫 시간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다. ‘이렇게 좋은 걸 왜 하라는 말을 안 한 거야? 거참 이상하네’라며 순장님 외에 이미 훈련받은 사람들의 권유가 없었음을 의아해하면서 정말 좋으니 꼭 하라고 전도하듯이 순식구에게나 아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했다. 무엇보다도 제자훈련을 하게끔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하나님이 맺어주신 우리 정승대 목사님을 비롯해 함께 공부하면서 사랑의 떡을 떼고 울고 웃으며 기도하고 서로 삶과 신앙을 나누면서 다독여 힘이 되어 주고 부둥켜안아 서로서로 버팀목이 되어 끝까지…
9 Jul 2016

사역훈련 간증 (이태영)

훈련을 통해 내 눈과 마음이 깨어나다 이태영 작년 여름 제자훈련을 마친 저는 사역 훈련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제자훈련을 통해 이미 많은 은혜를 경험했기 때문에 사역훈련으로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사역훈련 등록이 시작되었고 저는 바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하고 인터뷰하게 될 때를 대비해 제가 사역훈련에서 기대하고 있는 것들과 그밖에 목사님께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입니까? 제 사역훈련 등록 종이가 없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과 인터뷰는 하지도 못하고 지각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무척 아쉬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목사님과 사역훈련 시작 전에 인터뷰했다면, 인터뷰 자리에서 바로 탈락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9 Jul 2016

무명에서 유명으로 거듭난 온유순

무명에서 유명으로 거듭난 온유순 구영자2012년 가을에 태어나 이제 5살이 되나 보다. 온유순은 지금은 천국에 계신 민영진 목사님의 배려로 항상 자기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손사래를 치는 임기숙 권사를 순모로 모인 6명의 순원으로 시작했다. 첫 모임에서 순모가 순 이름을 어떻게 부르면 좋을지 물었을 때, 어느 한 분이 온화하고 부드럽게 살아야 하니 온유순이 어떻겠냐는 말에 모두 찬성해 태어난 온유순. 벌써 5년이 지나 지금은 순원이 11명이나 된다.순 식구는 모두 KCPC에서 별로 알려지지 못한 절반 이상이 일찍 남편을 여의고 홀로 된 사람들이었다. 처음 모이기 시작할 때, 한두 분은 어색해하며 주저주저하고 모임에 적극적이지 못했지만, 날이 갈수록 우정이 깊어지고 서로 사랑하며 배려해 이제는 떼어놓을 수 없는 가족 같은…
9 Jul 2016

그 나라에 소망을 (신앙시)

그 나라에 소망을 이영자5 주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했으니 천국이 있음을 믿으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 부활이 있음을 믿으오 주님 믿는 자는 영생이 있다 했으니 영생이 있음도 믿으오 하나님으로부터 생명 받았으니 하늘나라가 믿는 자의 본향이라는 것도 믿으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그 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고 믿으오 그 나라에 소망을 이영자5 주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했으니 천국이 있음을 믿으오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 부활이 있음을 믿으오   주님 믿는 자는 영생이 있다 했으니 영생이 있음도 믿으오   하나님으로부터 생명 받았으니 하늘나라가 믿는 자의 본향이라는 것도 믿으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그 나라에 소망을 두어야…
23 May 2016

내 신앙의 든든한 지침서

김정원 저는 한국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는 교회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후 10세가 되던 해에 가족과 함께 Brazil로 이민을 가게 됐고, 도착한 지 한 달쯤 되었을 때 어떤 집사님 한 분이 우리 집에 오셔서 우리 가족을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그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고 주일학교에서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에 대해 배웠지만, 그때에는 반신반의하며 나와 관계없는 옛날이야기처럼 들었습니다.
23 May 2016

내 삶의 소망 영생의 소망

김주한 제 삶 속에는 수많은 계획이 있었습니다. 화목한 가정, 직장에서의 성공, 경제적 안정, 하지만 제 뜻대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가질 수 없었습니다. 늘 반복되는 좌절과 근심과 분노 속에서 허우적거릴 뿐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미국으로 오게 됐습니다. 미국에서의 생활도 이전의 생활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일만 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2년간의 육체노동으로 저는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