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수상

신앙 수상

나의 갈증, 주님의 갈증 (백 순 장로)

나의 갈증, 주님의 갈증 백 순 장로 9월의 시원함 비지 땀 시키기 전8월의 열기그렇듯 뜨거웠던가 온 몸 흐르는 땀바짝 타 오르는 목마름더 강 열한 분노영혼 불 사르고 가슴 태우고 있네 나의 삶 어찌하여 풀리지 않고어이하여 괴롭히는 자 많은고나의 영혼 풀어 주고물리쳐 주는 하나님을 목 마르듯 찾나이다 먼 옛날 먼 곳 잔잔한 소리내가 목 마르다주님의 갈증누구를 위한 갈망인가 고통 속 헤매이는 나신음 속 허덕이는 너어려움 속 방황하는 우리죄악 속 억매인 인류를 위한 갈증인가 구속의 갈증을 해갈해 주시는 하나님다 이루었다기쁨의 소리 영혼을 뿌둣케 하네

순 간증 (박주리)

순, 함께 지어가는 귀한 성전 박주리 3년 전 처음 교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문득 이 교회에서는 가족 같은 느낌을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친척들과 친구들을 떠나 버지니아에 온 우리 가족에게 교회라는 공동체는 매우 중요했고 함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믿음의 형제자매들과의 만남은 우리가 기도하며 포기할 수 없는 바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기에 첫 순모임을 기다리는 동안 이미 마음은 열려있었고 버지니아에서 함께 삶을 나눌 지체들을 궁금해하며 기대했습니다. 그렇게 설레는 첫 만남이 시작되었고 교회 안에서 반가운 얼굴들이 생겼습니다. 농구를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하는 기도부터 시작해 직장의 이전과 버지니아에서의 정착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묻는 기도제목까지, 목마른 사슴 순은 지난 3년 동안…

순 간증 (국은주)

감사가 부메랑임을 알게 한 어깨동무 순국은주 샬롬~ 안녕하세요. 어깨동무 순의 오인철 가정입니다.오늘은 너무나도 화창한 금요일 오후입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순모임이 있는 날이지요. 순 식구를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하나님 안에서 가장 중요한 가족공동체 모임인 순모임을 알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면서 잠시 2년 전 기억으로 돌아가 봅니다. 어려운 이민생활과 세탁소 비즈니스로 몸과 마음이 지쳐서 순모임에는 참석할 엄두도 못 내고 주일예배만 드리던 그때, 왠지 마음 한쪽에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저를 무겁게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무더운 여름날, 제 남편이 일터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졌습니다. 응급실까지 가는 20분 동안 호흡은 멈춰서 의식을 잃었고, 2주 만에 깨어났지만, 시력을 잃고 온몸에 마비가 와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믿기지 않는…

좋은이웃부 사역 간증 (윤지영)

God reveals His grace for Yedarm 윤지영 (좋은이웃부) The first day I volunteered for Yedarm, the severity of the disabilities of some of the students surprised me. One student would just grab other peoples’ hands and clap them together and others would randomly have bursts of energy and run everywhere. I was assigned as a teacher’s assistant to a woman in her mid-forties who could barely understand what I was saying and had a limited Korean vocabulary. It was really difficult initially because she was not comfortable with me and I had no idea what she wanted. There were a…

이슬비 사역간증 (정태숙)

나는 사랑을 배달하는 하나님의 전령사 정태숙 새가족사역원의 이슬비 사역부에서 섬기는 정태숙 집사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산 40년간 남편의 직업으로 말미암아 여러 주를 옮겨 다니며 생활했습니다. 이사를 많이 하다 보니 자연히 여러 교회를 다니며 섬기게 됐습니다. 그때마다 항상 느낀 것이 새 가족부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저도 늘 새로운 교회에 나가 또다시 새 가족이 돼야 했고, 교회에 오는 새 가족들이 잘 정착해 온전한 믿음 생활을 하실 때까지 관심으로 섬겨야 한다는 것을 가는 곳마다 체험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곳 버지니아에 와서 2008년 초에 와싱톤중앙장로교회 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등록 후에는 이전과는 다른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제게 장성한 자녀가 있기에 앞으로 태어날 손주들을 돌보며 봉사할 곳을 찾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