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수상

신앙 수상

백 순 성탄절 신앙시

 [성탄절 신앙시] 2018년 12월 24일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이사야9:6) 백 순 장로   한 아기가이 땅에 태어나므로인간의 역사를슬픔에서 기쁨으로어두움에서 빛으로죽음에서 생명으로바꾸어 놓은 한 아들 그는이 땅에서놀라운 은총을 베풀려고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기묘자요 그는 이 땅에서모든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길을 가르치려사람으로 오신모사요 그는이 땅에서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생명으로 바꾸어 놓으려 오신전능하신 하나님이요 그는이 땅에서천국 가정을다스리고 보살피려 오신영존하시는 아버지요 그는이 땅에서하나님나라의 영원한 온전함을 누리게 하려 오신평강의 왕이시라  

김병춘 장로님께 드리는 조시 (09/07/2018) -백 순 장로-

        김병춘 장로님을 하나님 나라에 보내며  어두운그림자의 세력이 온통 뒤덮히었던 한반도 서울 어느 한모퉁이에서 그래도 가느다란 기쁜소식의 빛  한줄기를 바라보며 태어나   파란 꿈 가슴에 품고 넓은 바다를 건너 찬란한 복음의 빛 쏟아짐을 영혼 깊숙히 붙들고 달려온 지 81개 성상   청교도들이 다져놓은 터전 위에서 신실한 김일복권사를 만나 귀여운 캐로라인과 요나단을 낳아 아름다운 가정을 이룬 것은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어느 날 어머님이 소천하신 날 위로의 기도가운데 예수님을 닮은 목자를 만났고   산산조각난 교회의 고난가운데 공동회의에서 아파트에서 밤 자정 늦게까지 교회목회를 지키려 했고   이것이 모두 하나님이 심령 한복판에 깊숙히 심기어 주신 믿음의 충성이었다   이제 중앙교회는 셋방살이…

다시금 깨닫고 배우게 한 귀한 시간, 일대일

다시금 깨닫고 배우게 한 귀한 시간, 일대일 Claire Yoon 성경 공부를 다양하게 하고 싶다는 소망과 말씀 속에 젖어 시선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다는 소망에서 일대일 성경공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대학 때 시도했었지만, 끝까지 마치지 못했던 2:7 제자 공부와 병행할 수 있어서 말씀 암송과 과제도 즐거웠습니다. 대학 졸업 후 비록 적은 연봉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소원하던 첫 직장을 갖게 됐습니다.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감격도 잠시, 저의 연약한 부분인 인간관계의 훈련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미국사람들 특유의 여유로움과 관용에 대한 동경이 컸었는데, 함께 일하는 미국 친구가 무시하는 태도로 줄곧 저를 대하기 시작하며 그 동경이 무너졌습니다. 하루하루 괴로운 마음으로 일터로 향했고, 친구들을 만날 때나 유아부 선생님들과 기도…

이원상 목사 하관예배. 백순 장로 (12/10/2016)

이원상 목사 하관예배 백 순 장로 어찌하여 겨울 햇살은 그리도 강열한가어찌하여 겨울 바람은 그리도 신선한가어찌하여 설교 말씀은 그리도 우렁찬가어찌하여 찬양 소리는 그리도 온 동내를 울리는가 이원상 목사를 흙으로 보내는 날가족과 친지와 사람들죽음 위에 꽃 언 지며, 애곡하며, 땅을 치며,온 마을이 삭막한데 온유한 모습으로겸손한 자태로섬기는 몸짓으로“이렇듯 영광스러운 하늘나라 올라가는 길이 있다”고복음을 전하는 침묵의 외침 소리먼 겨울 하늘 저 편에서 들려 오네.

이원상 목사님께 드리는 조시. 백 순 장로 (12/9/2016)

이원상 목사님께 드리는 조시 백 순 장로 2016년 12월 9일 어두움의 세력이 뒤 덥힌 동북 아시아넓은 광장 만주의 한 마을에서 태어나아버지의 믿음을 받아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고 따라 달려 온지79개 성상 하늘은 푸르렀고 따스한 햇살이 온 누리를 뒤 덮은 날평산교회의 전도사로 부름 받고김영자와의 돕는 배필 짝지음을 받은 것은 하나님 은혜의 시작이었다 주님의 뜻이 있어 태평양을 건넜고달라스, 펜실바니아 에서의 제자강습포토맥 강 기슭 하나님 제단 중앙교회에 부름 받은 것은주님이 마련해 주신 길얼마나 눈물의 기도를 드리었던고 14가정 30명 양들을 돌보려 했고별보고 일어나 별보고 잠드는고된 삶에 지친 인생들을 위로하려 했고말과 풍습이 달라 앞으로도 뒤로도 꽉 막힌 영혼들에게하늘의 소망의 빛을 밝히려 했다 먼동이 밝아 오기 전부터 칠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