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gin Again” - 다솜 겨울 수양회

 

201903 다솜다솜 한어대학부는 2019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Northern Virginia 4-H Educational & Conference Center에서 겨울 수양회 ‘Again!’을 가졌다. 한어 중고등부를 섬기는 김영환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다시 한번(Again)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 모인 다솜 한어대학부는 이번 수양회를 통해 큰 회복과 성장을 경험했다.

첫째 날 저녁에 ‘Realize Again!(잠언 29:18)’의 메시지를 들은 다솜인들은 세상 욕망과 야망이 아닌 소명과 사명, 비전을 꿈꿔야 한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롭게 새겼다. 이 말씀을 통해 많은 지체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새로운 꿈과 열정을 갖게 됐고, 단순히 미국 땅에서 성공만을 추구하는 젊은이가 아닌,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명자로 거듭나는 시간이었다.

둘째 날 아침과 저녁에는 ‘Confirm Again!(마태복음 4:12-20)’과 ‘Restore Again!(요한복음 21:3-17)’의 말씀을 통해 잃어버린 마음, 상한 마음, 아픈 마음이 회복됐고, 특히 1.5세로서 받았던 상처와 아픔에서 해방돼 새롭게 부름 받은 자로서 꿈꾸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교회에 돌아와 드린 다솜 주일예배 Last Worship에서는 ‘Begin Again!(마가복음 5:25-34)’의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며 2019년을 하늘의 소명과 사명, 은혜 가운데 다시 시작하기로 결단했다. 특히, 이번 수양회는 작년 하반기에 다솜 공동 체와 함께하게 된 많은 새 가족이 하나님을 깊이 만난 뜻깊은 집회였다. 이번 집회를 통해 다솜인들을 만나주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