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

 

                              작   사 : 조은아,

                              작   곡 : 신상우

 

바다 저 끝에 나 홀로 서 있어도
해를 두려워 두려워 하지 않음은
새벽 날개 치며 나를 찾아오신 그분 때문이라

기억 저 끝에 나 홀로 잊혀져도
그를 부인 할 수 부인 할 수 없음은
나를 기억 하사 내 이름 부르신
그분 그분 한분 때문이라

나 아무 말 없이 그 발 아래 엎드려
눈물로 그 발 적시며 깊이 울 때
내 죄와 허물 부어진 향유와 함께
그 앞에(그 앞에) 다 쏟아 놓을 때(쏟아 놓을 때)

주가 날 일으키며 내게 약속 하시리
내 평안을 네게 주노라(우--)
주가 날 일으키며 내게 약속 하시리
내 평안을(평안을) 내 평안을

내 평안을 네게 주노라

평안을 네게 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