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구유 The M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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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0일)

그곳은 죄인을 찾아 하나님이 내려 오신 곳
그곳은 지푸라기 위로 우주의 별들이 빛으로 내린 성지

Here, the Holy One came to be with sinners
Here, the brightest of stars illumined earth’s only heavenly treasure 

그곳은 하늘이 열리고 천사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곳
그곳은 무릎을 꿇어야 구유 안의 아기를 만날 수 있는 곳

Here, the heavens opened to reveal myriads of roaring angels
Here, only bended knees could greet the humble Prince

예수님이 나신 그 말구유 앞에 엎드려
감히 고개 들지 못한 채 고백합니다

Here, heaven touched earth in the form of helpless babe
Here, I lower my head in solemn confession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Lord, I am a sinner
Lord, I am a sinner
여러분의 목사 류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