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this page

선교대회 & 선교바자회

 

‘The Sent, 열방을 향하여!’
- The Sent Missional Conference (2017 KCPC 선교대회 및 선교바자회)

선교대회: 5월 4일(목)~7일(주일)
선교바자회: 6월 3일(토)


이제 겨울이 지나고, 희망의 봄이 왔습니다. 지난 1월부터, 우리 교회는 ‘The Sent, 보냄 받은 사람들 KCPC’라는 방향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5월 선교대회와 6월 선교바자회는 The Sent의 꽃이요, 열매가 될 것입니다.

이번 The Sent Missional Conference(이하 약칭, 선교대회와 바자회)의 주제는 ‘The Sent, 열방을 향하여!’(요 20:21)로, 선교대회는 열방으로 파송 받은 선교사들의 심장 안에, 선교바자회는 이 땅에 사는 성도들의 가슴 속에 ‘The Sent의 정신’을 불어넣게 될 것입니다.

선교대회와 바자회의 목적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Recharge(재충전)입니다.
파송 선교사 20가정을 초청해 그들에게 영적인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선교대회 기간 중 말씀 집회와 세미나가 열리며, 선교사 부부의 영적 치유와 회복을 위한 선교사 부부캠프(가정사역원 부부캠프팀 주최)를 진행합니다.

둘째, Revive(부흥)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의 가슴 속에 복음의 열정과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 사랑의 마음을 다시 일으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선교대회 기간 중 선교사의 사역 보고, 선교엑스포, 어린이 선교부흥회가 열립니다. 선교바자회의 나눔과 섬김의 축제 한마당은 온 성도가 지역사회의 이웃을 초청해 The Sent의 삶을 실천할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셋째, Re-commit(재헌신)입니다.
선교대회와 선교바자회를 통해, 선교사와 성도들은 The Sent의 정체성과 사명을 재확인하고 재헌신함으로써, 마침내 각자 파송된 선교지와 이곳 삶의 현장에서 복음의 신실한 증인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선교대회와 선교바자회를 통해 기대하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7 선교대회는 2000년 이후 실질적으로 16년 만에 개최하는 선교대회입니다. 선교대회를 통해 우리 교회의 파송 선교사들과 성도들 사이에 영적인 친밀감이 형성되고, 복음 전파를 위한 동역자 의식이 회복되며, 강력하고 지속적인 기도 후원 네트워크가 구축되기를 소망합니다.

류응렬 담임목사와 함께 선교대회 강사로 섬기게 될 Michael Oh 목사(국제로잔운동, Lausanne Movement 대표)는 선교사와 성도들에게, 특히 다음 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가슴 속에 하나님 나라와 선교의 비전을 심을 것입니다. 한편, 교회의 꿈나무인 프라미스랜드 어린이들도 선교엑스포와 어린이 선교부흥회를 통해 선교에 대한 이해와 꿈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2017 The Sent의 정점이 될 선교바자회는 온 성도가 함께 참여할 전교인 축제입니다. 성도들은 지역사회의 이웃을 초청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 전도의 기회로 삼으시길 소망합니다.

선교바자회의 수익금은 파송 선교사의 사역과 프로젝트(교회가 승인하고 결정한)를 후원하기 위한 선교 기금으로 적립될 것입니다. 세네갈 건축헌금과 같은 프로젝트 외에도, 교회가 협력해야 할 파송 선교사의 사역과 프로젝트 기금 확보가 필요합니다. 선교바자회 준비를 위해 교회의 여러 기관(권사회, 안수집사회, 연합순 등)이 참여하고, 많은 봉사자가 기쁨과 자원함으로 섬길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우리는 교회의 하나 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선교대회와 선교바자회를 통해, 하나님 구원의 은혜가 지역사회와 세계 열방을 향해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축복의 통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