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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KCPC–MBC 교차 설교

  

추수감사주일   KCPC – MBC 교차 설교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멕클린 바이블 처치(McLean Bible Church: MBC)s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의 담임목사들이 상대 교회에 가서 주일 설교말씀을 전했다. 론 솔로몬 목사는 중앙장로교회에서 1부 예배부터 4부까지 “하나님을 경외함 (The Fear of God)”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S&L 영어 청년부와 청소년부(All Stars, JG)도 이날 성인 예배에 참석하여 솔로몬 목사의 설교를 함께 들었다.

솔로몬 목사는 하나님을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고, 사랑하는 자녀가 죄의 길로 나아갈 때는 징계하시는 하나님임을 깨달아야 함을 강조했다. 그래서 죄에 빠지기 쉬운 우리는 늘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여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솔로몬 목사의 설교를 들은 한 성도는 원론적인 설교를 넘어 “So What?” 이라고 외치며 말씀을 실제로 삶에 적용해야 함을 강조하는 부분이 자신의 삶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작년 6월에 이어 MBC 에서 두 번째로 설교한 류응렬 목사는 “Will You Kneel When the Instruments Blare?” (악기가 울릴 때 무릎을 꿇을 것인가?) (단 3:16 – 18)라는 주제로 느부갓네살 왕이 세운 금 신상 앞에 절하지 않고 믿음을 지킨 다니엘의 세 친구들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신앙을 가질 것을 강조하며 말씀을 전했다. 우리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때 세상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불 수 있고 그의 이름을 찬양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MBC 에는 한인들도 800명 이상이 출석하고 있는데, 이날 통역을 맡은 Sunny Bender 전도사는 전도사역과 다문화 가족 사역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MBC와 KCPC 두 교회는 Washington Prayer Gathering 이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있는데, 복음 사역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

설교 후에는 K-1 어린이들이 깜찍한 율동과 함께 “Give Thanks to God” 찬양을 올려 드렸고, 이들을 위해 성도들이 함께 기도했다.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말씀과 찬양으로 주님을 향한 감사를 드리는 주일이 되었다.

 

solomon   론 솔로몬 목사 설교

 

ryoo   류응렬 목사 설교

 

 

20161120 k 1

 

     K-1 찬양 (2부)

 

     K-1 찬양 (3부)